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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드림 웹사이트 통한 주말 단신기사 서비스 개시
CN드림 편집부에서는 주말 동안 있었던 지역소식을 단신 형태로 묶어 매주 화요일 오전에 CN드림 웹사이트(www.cndreams.com)을 통해 올려지는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이미 첫 기사는 지난 12일(화) 웹사이트를 통해 올려진바 있다.
지난해 10월 CN드림 웹사이트 전면 개편 이후 방문자수가 큰 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주간신문으로서 갖는 속보성 한계를 상당부분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CN드림 웹사이트는 회원가입자수가 1,200명을 돌파하였으며 조회건수도 하루 평균 약 2,300건에 달하는 (년간으로 환산 시 약 85만 건) 앨버타주 최대규모 웹사이트로서, 동포사회 건강한 여론형성과 다양한 정보교환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또한 지면보기 서비스가 앨버타주에서 유일하게 제공되어 있어 신문 배포처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어 특히 시외거주자 및 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구독도 크게 늘었다. 이외에도 최신 기사들과 다양한 정보들이 매주 새롭게 올라오고 있으며 교차로 내 총 7개의 게시판들을 통해서는 매주 약 300개 이상의 개인생활광고들이 등재될 정도로 한인사회 내 장터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밖에 앨버타주 전체의 한인업소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업소록은 항상 최신정보로 업데이트 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CN드림 편집부에서는 웹사이트의 방문객들을 위해, 주말단신 기사 서비스 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추가하여 지속적으로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기사 등록일: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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