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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앨버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 앨버타 석유화학 투자 유치 계획에 방해 될 수
캘거리 헤럴드, 금지될 플라스틱 제품들) 
캐나다 연방 정부에서 2021년 말부터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한 가운데, 캐나다 화학 산업 협회(CIAC)에서 이것이 앨버타의 투자 유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발표에 의하면 향후 금지되는 6가지 품목은 일회용 비닐봉지와 플리스틱 소재의 빨대. 음료용 막대. 음료 캔 묶음 고리, 플리스틱 식기, 스티로폼 접시와 테이크아웃 용기 등이다.
이 같은 연방정부의 발표는 앨버타 주정부에서 플라스틱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석유화학 투자 유치가 포함된 산업 육성 계획을 밝힌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으로, 주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앨버타가 북미 서부 플라스틱 재활용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CIAC의 CEO 밥 마스터슨은 앨버타는 투자 유치를 위해 옳은 결정을 내린 것이나, 이번 연방정부의 발표는 글로벌 회사들이 계획을 재고해 보도록 하기 때문에 앨버타의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앨버타 주정부에서는 유가 하락과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경제 회복의 주요 열쇠는 투자 유치라고 밝힌 바 있으며, 앨버타 에너지 소냐 새비지 장관은 지난 7일, 연방 정부는 그들의 목적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면서, 연방 정부의 발표가 앨버타의 헌법적 관할권을 위반하거나 경제 다양성과 회복 능력을 방해하지 않는지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연방 환경부 조나단 위킨슨 장관은 앨버타의 플라스틱 재활용 계획은 오히려 연방정부의 계획과 잘 들어맞는 것이라면서, “연방정부에서는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제품을 금지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애려는 목적이지 플라스틱을 전면 금지하려는 것은 아니다. 플라스틱은 매우 유용하며, 우리 모두가 사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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