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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캘거리-두바이 직항 만들까? - 직항 만들 기회 얻었지만, 아직 결정 못 내려
 
Airport Coordination Limited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 기반의 항공사인 웨스트젯이 두바이 국제공항으로부터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2023년 여름 시즌 31주 동안 직항노선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웨스트젯을 캘거리 국제공항까지의 서비스가 승인된 두바이의 새로운 항공사로 소개했다. 웨스트젯은 186개의 항공 슬롯을 승인받았고 이는 59,520명의 승객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름 동안 일주일에 3회 왕복 항공편을 운영할 수 있는 숫자이다.
웨스트젯은 계속해서 네트워크를 넓힐 기회를 검토하고 있고 더 많은 목적지로의 항공편을 키우고자 하고 있으나, 아직 아무 결정도 내려진 바가 없다고 답했다. 웨스트젯의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새로운 항공편이나 네트워크 업데이트에 대해 발표할 부분이 없다.”라며, “다른 항공사들과 마찬가지로 웨스트젯은 세계적으로 공항 슬롯을 신청하여 가능한 슬롯을 파악하려고 하고 있다. 우리가 슬롯 시간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배정받은 슬롯이 우리의 운영에 적합한지를 파악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웨스트젯이 캘거리-두바이 항공편을 제공하게 된다면, 이는 웨스트젯의 첫 중동행 항공편이 되는 것이다. 지난 10월, 웨스트젯은 앞으로 수년간 캘거리에서 항공편을 두 배로 늘려 캘거리를 연결 허브로 만들 것을 발표했고, 이는 1,600만 불의 정부 투자가 지원된 것이다. 계획은 캘거리에서 787 드림라이너를 이용한 국제 항공편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는 웨스트젯이 레저 및 따뜻한 목적지로 향하는 항공편에 대한 투자와 함께 서부 캐나다 네트워크를 성장시키려는 보다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웨스트젯의 CEO인 알렉시스 본 호엔스브로크는 해당 투자로 웨스트젯이 유럽 및 아시아로 새로운 항공편을 여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앨버타를 캐나다 항공을 이끄는 주로 만드는 것이며, 여기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캘거리 국제공항은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입은 심각한 여파에서 벗어나 회복을 하고 있다. 공항 측에 따르면 캘거리 공항은 2019년에 하루 5만 명이 공항에서 다른 목적지로 향했던 상황에서 팬데믹 동안에는 하루 200명까지 줄어들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캘거리 공항은 지난 8월에 팬데믹 이전의 9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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