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대욱 노인회장, 김수근 한인회장, 미쉘 렘펠 연방장관, 조현주 이사, 민병기 한인장학재단 이사장, 이병근 이사
지난 7월 30일(목) 오전 11시 캘거리 NW Edgemont 컴뮤니티 센터에서는 연방정부 지원금 수여식이 있었다. 본 행사는 미쉘 렘펠 장관이 주관했으며 이날 한인회에서도 총 64,400불을 받았다. 이 금액 중 38,050불은 50%의 매칭펀드를 받은 것으로 한인회관 증축(1층 확장 및 2층에 사무실 신축)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나머지 26,350불은 65%의 매칭펀드를 받은것으로 시력이나 청력이 불편한 한인 노인분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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