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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수용인원 두 배로 늘린다 - 주정부와 파트너십 통해 유럽과 아시아 노선 새롭게 연다
사진: 캘거리 헤럴드, 웨스트젯 CEO와 케니 주수상(왼쪽) 
웨스트젯은 지난 10월 5일(수) 발표된 주정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787 드림라이너 대륙간 비행에 집중함으로써 향후 몇 년 동안 캘거리에서 수용인원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웨스트젯의 CEO, 알렉시스 폰 호엔스브로에흐(Alexis von Hoensbroech)는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웨스트젯 그룹이 주정부와의 고유한 파트너십을 통해 캘거리를 독점적인 글로벌 연결 허브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폰 호엔스브로히(Von Hoensbroech)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앨버타는 캐나다 항공의 선두 주자가 될 것이며, 이번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항공사가 캘거리를 연결 허브로 이용해 유럽과 아시아로 가는 새로운 노선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경제와 앨버타의 항공 부문에 혜택을 주어 주 전역의 항공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수천 개의 일자리와 수십억의 경제 활동이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이번 파트너십을 주정부의 큰 성과로 칭하면서 항공 부문에서 웨스트젯과 다른 업체에 약 1,600만 달러를 연간 및 직접 투자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케니는 "웨스트젯은 앨버타 주의 무한한 잠재력을 분명히 보고 있다. 캘거리에서 드림라이너가 독점적으로 비행토록 하는 논의는 2019년에 시작되었지만, 수요일 발표는 상상할 수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크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운트 로얄 대학의 파일럿 교육 프로그램도 상당한 주정부의 투자를 받게 된다. 동 대학은 자본금 710만 달러와 총 운영 자금 106만 달러로 항공 디플로마 프로그램에 40석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케니는 “전 세계적으로 조종사가 부족한 상황이다. 그리고 앨버타는 이번 투자의 기회를 수용해 웨스트젯과 전체 산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신규 조종사의 주요 원천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3년에 걸친 연간 500만 달러 투자로 항공 부문의 훈련 비용 상쇄가 가능해져 새로운 일자리를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케니에 따르면, 앨버타 주는 조종사 훈련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우수한 항공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주정부는 항공 훈련 센터의 737 시뮬레이터에 주력을 할 예정인데 여기에 약 2,500만 달러의 자본 투자 비용이 들어간다. 그리고 주정부는 웨스트젯과 협력해 다음 목적지로 이동할 때 캘거리에 머무르면 인센티브를 주는 연결 승객 보조금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자동차 운전자에 상응하는 항공 연료세 인하 가능성을 포함해 높은 항공 연료 가격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용량을 개발하기 위한 작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니는 항공사 연료세 절감액이 연간 약 1000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정부는 트래블 앨버타(Travel Alberta)에도 더 많은 투자를 할 계획으로 5년에 걸쳐 연간 1,000만 달러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이 소식은 앨버타 주와 캘거리 공항에서 항공 여행은 팬데믹동안 여행 제한으로 침체된 이래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는 가운데 들려왔다. 캘거리 공항의 항공 수송 인원은 2019년 1,800만 명에서 2020년 560만 명으로 2/3 이상 감소한 후 2021년에는 630만 명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되었다.
캘거리 공항 당국은 2020년 2억 4,250만 달러의 순 손실에 현금 적자는 2,300만 달러에 달했다. 총 장기 부채는 2020년 29억 8,0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10년 동안 새로운 활주로와 국제선 터미널을 건설하면서 상승했다.
올해 앨버타의 관광 및 여행은 경제가 확대되고, 여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급격히 반등했다.
지난 8월 캘거리 공항 수송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이번 달에만 160만 명을 기록했으며, 국경을 넘는 교통량은 371% 증가했다.
조티 곤덱 캘거리 시장은 지난 5일(수) 발표가 주 정부와 현지 유력 회사 간 효과적인 협력의 좋은 예라며 "캘거리 소재 기업들이 다른 선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에 쉽게 연결할 수 있다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앨버타에는 캘거리에 기반을 둔 링스 에어(Lynx Air)와 함께 웨스트젯이 있다. (박미경 기자)

기사 등록일: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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