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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 재검토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개편안을 사실상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4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던 마일리지 공제방안을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개편안에 대한 소비자 불만에 성수기 사용 및 마일리지 전용편 운영 등 추가 혜택 방안을 내놨지만 정부의 압박수위가 갈수록 높아지자 시행 시기를 연기하고 개편안을 세부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
앞서 대한항공은 오는 4월 1일부터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지역’에서 ‘운항거리’로 바꾸는 내용의 개편안을 내놨다. 현재 국내선 1개와 동북아, 동남아, 서남아, 미주·구주·대양주 등 4개 국제선 지역별로 마일리지를 공제했지만 앞으로는 운항 거리에 비례해 세분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 경우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은 공제율이 축소되는 반면 장거리 노선은 마일리지가 더 많이 필요하다. 가령 인천에서 토론토 피어슨공항까지 일반석 편도인 경우 총 4만5천 마일, 밴쿠버 공항까지는 4만 마일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토론토와 밴쿠버까지 모두 3만5천 마일이 필요했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개편안이 4월1일부터 시행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 “하반기 이후까지 일단 연기하고, 상황을 지켜보며 다양한 방안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중화항공 등이 대한항공의 제휴 항공사로 등록되어 마일리지의 적립이 가능하지만 캐나다 거주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에어캐나다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보너스로 이용해도 되고 항공권 구매시 운임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지불할 수 있다.(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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