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토) 에드몬톤 한인 골프회(회장 조용행) 주최 올해 첫 경기에서 총48명이 참석하여 김완근씨가 (76) 대회 우승을 하였다. (이하 존칭 생략)
아울러 NET CHAMPION에 최길용 82(-13)이며 A조에 김희선(77) 국승봉(80) 김선철(82) 박종욱(83), B조에 박주홍(81) 노학철(88) 김미애(90) 박중양(90), C조에 박광양(89) 신현철(93) 이승호(96) 이승표(96). Senior Jr. Champion에 윤휘수, 입상자에 김문호(90) 김명식 김요섭 황규조씨가 입상되었다.
또한 Longest에 박치우, 박주홍, Nearest에 서정원 양승찬, Longest Putting에 김완근씨였으며 다음 게임은 오는 5/28일(토) 낮 12시에 식품점배 경기가 Wetaskiwin(352-5342)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