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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상 우리말 잘하기 대회, 오는 2일(금) 개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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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한인학교 한글교육원은 오는 3월2일(금) 저녁6시30분부터 동교 강당에서 제11회「총영사상 우리말 잘하기 대회」를 갖는다. 동교는 모국어교육과정의 중요한「듣기」와「말하기」학습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이같은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의 말하기 교육은 모국어의 전반적인 학습력을 높이고 뿌리의식을 심는 교육적 효과도가 높은 것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25명의 학생이 “나는 한국사람이다”와 “나는 왜 한국말을 배우는가?”의 2명제 중 택일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낀 것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는 총영사의 상장과 상품이, 또 각 반 1등의 우수상을 비롯한 장려상, 노력상 등에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학교장의 상장과 상품이 시상된다. 동교의 한글교육원은 이날 많은 학부모와 동포들이 우리 어린이들의 정체성을 위한 학습에 함께 참여하고 성원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지난 9일 접수된 대회출연학생들은 다음과 같다. *유치반: 강산 강수인 최제니 *한글1반: 김승현 이지예 최재성 최윤정 조우진 이규희 *한글2반: 최영준 박성아 김현식 유현웅 *한글3반: 조소희 이정준 이지민 이예린 유수민 이선혜 *한글4반: 조완재 김하준 *한글5반: 조수현 서 균 이승배 이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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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07-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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