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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민 편집위원 13년만에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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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본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던 안영민 위원이 13년만에 다시 복귀해 좋은 기사와 칼럼들을 쓰게 되었다. 안 위원은 토론토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퇴사한 바 있는데 이번 복귀를 통해 토론토에서 보는 캐나다의 전반적인 뉴스를 다루며, 특히 토론토에서 바라보는 앨버타주에 대해서도 적극 다룰 예정이다. 안 위원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4년간 본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안영민의 세상읽기” 및 생동감 넘치는 취재기사들로 독자들에게 큰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이번 13년만의 복귀를 통해 독자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양질의 기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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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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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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