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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캘거리 시민들의 오일, 파이프라인 지지 운동
캘거리 시의원 전원 참석, 일부 시위대는 정치인 향해 야유
 
지난 월요일 시민단체 Canada Action 측이 주최한 오일, 가스 에너지 및 파이프라인 찬성 지지 집회에 수 천명이 참석해 캘거리 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져 가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 날 행사에는 14명의 캘거리 시의원 전원과 넨시 시장도 동참해 에너지 부문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냈다.
이 날 캘거리 시청 청사 앞에는 월요일 평일 점심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캘거리 시민들이 구름처럼 모여 들어 “Build Our Future”라는 구호를 따라 하며 현 앨버타 에너지 산업 위기에 대한 범 정부적인 대응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피터 데몽 시의원이 연단에 올라 연설하던 시민들의 야유가 터져 나오는 해프닝도 벌어 졌다. 데몽 의원은 “현 시점에서 오일 수송 중단이나 무역 거래 제한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앨버타 오일은 지구상에서 가장 윤리적이고 깨끗한 오일이라는 점을 널리 알려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반응은 매우 냉소적이었다. 시민들은 “연방정부의 앨버타 에너지 부문에 대한 소외 정책에 대한 항의는 못하고 원론적인 말을 되풀이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안일한 현실 인식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시민들의 야유 소리에 데몽 의원은 연단을 떠났으며 이후 연단에 오른 넨시 시장 또한 시민들의 환영과 야유가 섞인 반응에 직면했다.
넨시 시장은 “캘거리 시민들이 지금 이 자리에서 요구하는 것은 매우 정당하다. 앨버타 주는 물론 캐나다, 전 세계를 위한 적절한 행동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 번에 하나씩, 우리의 에너지 자원을 지지하는 것이 당파적, 분열적 이슈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넨시 시장이 “캐나다 에너지 자원에 대한 지지가 기후변화에 반대하거나 믿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자 시민들의 야유 소리가 크게 울리기도 했다. 이어서 “그들의 언어로 우리의 주장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불어로 청중에게 연설하면서 시민들의 거센 야유가 다시 터져 나오기도 했다.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I (heart) oil & gas” to “Quebec hypocrisy” 피켓을 들고 앨버타를 향해 분열주의라고 주장하는 퀘백 등을 향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팻 프라이어 씨는 “자유당 연방정부, 노틀리 NDP는 다음 총선에서 나의 표를 받지 못할 것이다. 노틀리 주수상은 트뤼도 연방정부의 대변인일 뿐이었다”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 날 집회에 참석한 주정부 마가렛 맥퀘이드 보이드 에너지부 장관은 “외부에서 주장하는 앨버타 분열주의에 강하게 반대한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캐나다인이며 앨버타 시민이다. 현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캘거리 시의회는 시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앨버타 에너지 산업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를 결의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12-22
나도 한마디
omekakim | 2019-01-18 10:55 |

이 지지운동에 찬성합니다만, 오일로 조금 풍족하게 살았을때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공장이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시간과 돈을 썼으면 이런불경기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예를 들어 AHS에서 사용하는 alchohol swab같은게 동부 토론토 근처 미시사가나 브램튼에서 100%조달해서 가져오는것을 보고 캘거리에서 공장을 만들어서 쓰면 잡도 생기고 더불어 집값과 인구도 올라가고...토론토가 집값이 안내려가고 캘거리가 불경기로 직면할때 사람들 다시 다 동부로 간것이 캐나다 동부는 인프라가 잘잡혀있기때문이라고하죠...근데 왜 캘거리는 동계올림픽 유치한다고 피같은 택스는 또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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