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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캘거리 시, 팬데믹 비상사태 해제 - 마스크 의무 착용은 계속 시행, 체육 시설 문 열어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월요일을 기해 캘거리 시가 코비드 19 팬데믹 지역 비상사태를 해제했다. 지난 5월 90일 기한으로 재 연장된 캘거리 지역 비상사태는 코비드 19 감염건수와 입원환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 들면서 드디어 해제 국면을 맞았다.
지난 월요일 기준 앨버타에서 새로 감염된 건수는 115건으로 지난 해 9월 이후 일일 발생건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입원환자 수 또한 270여 건으로 대폭 줄어 들었다.
넨시 시장은 “현재 기준으로 볼 때 캘거리 지역의 비상사태를 해제할 만큼 충분한 조건이 형성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상사태 해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넨시 시장은 “우리 모두 엄청난 시련을 지나고 있다. 코비드 19 감염으로 생을 마감한 모든 분들과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또한,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는 등 일상 생활에 타격을 받은 시민들에게도 위로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3월 선언 이후 1년 넘게 지속되어 온 캘거리 지역 비상사태는 캘거리 역사상 최장 기간의 비상사태 기간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CEMA (Calgary Emergency Management Agency) 헨리 수 대장은 “팬데믹 기간의 심각한 타격과 고통을 지나 온 모든 캘거리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많은 백신 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를 지키며 일상 생활로 돌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의 비상사태 해제와는 별도로 마스크 의무 착용은 그대로 시행된다. 넨시 시장은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진행할 것이다. 지역 감염 건수의 진행상황과 변이 바이러스 등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3단계 오픈과 함께 주정부 차원의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지할 예정이지만 자체 마스크 의무 착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들은 개별적으로 해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비상사태 해제와 함께 시 전역의 체육 시설이 문을 열었다. 아이스 링크,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 그 동안 집합 금지 규제로 인해 닫혀 있던 시설들 대부분이 오픈 가능하게 된다.
지난 월요일 기준 앨버타는 12세 이상 백신 접종 대상자 중 68.8%의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20.8%는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것으로 집계되었다. (서덕수 기자)


발행일: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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