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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밴프 지역, 화재 발생 - 공기질 주의보 발령
 
앨버타 소방관들은 지난 23일 캔모어에서 발생한 화재를 포함한 캘거리 서쪽에서 발생한 화재들을 진압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캘거리 서쪽으로 85 km 지점의 라크 데스 아크에서 트랜스캐나다 고속도로를 따라 시작된 화재는 23일 오후 5시에 시작되어 멀리에서도 불길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소방관들은 24일 아침까지도 불길을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25명의 소방관들과 4대의 헬리콥터는 이후에도 계속해서 10 헥타르 부지를 대상으로 화재진압을 이어갔다. 앨버타 주 당국의 데릭 포시스는 불길이 더 커지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었고 날씨가 화재진압에 유리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앨버타 산림청은 화재로 인해 보우밸리 주립공원의 레이저스 에지 하이킹 코스를 닫았고, 인근의 다른 하이킹 코스들은 계속 열어두었다.
밴프 북쪽 60 km 지점에서도 2 건의 다른 화재가 발생했다. 1건은 100 헥타르 부지를 태웠고 다른 1건은 27 헥타르를 태웠으며, 두 건 모두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포시스는 밴프 지역의 화재가 비교적으로 작은 규모이기 때문에 캘거리 하늘을 덮은 연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캘거리 지역의 연기는 BC에서 넘어온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앨버타 남쪽에 불어온 연기는 257건의 화재가 발생한 BC에서 불어온 것이 대부분이다. BC 와일드파이어 서비스는 지난 23일 해당 지역에 특수 공기질 주의보를 발령하고 향후 일주일 동안 연기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캘거리 공기질은 불어오는 연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환경청의 기상학자인 카일 푸제르는 BC 산불로 발생한 연기가 캘거리 하늘을 덮는 것은 최근 몇 년간 보다 일반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푸제르는 기후변화와 환경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아침까지 앨버타에서 58건의 화재가 일어나고 있었고 총 2,518 헥타르의 부지를 태웠다. 2021년에만 화재로 인해 5만 헥타르 이상의 부지를 태웠고 이는 5년 평균인 30만 헥타르보다 적은 수치이다. 캘거리 지역의 산불 위험은 매우 높은 편이며 특히 앨버타 남부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있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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