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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서거에 슬픔에 잠긴 앨버타 - 앨버타 주정부 금요일 공식 조문 시작
캘거리 헤럴드2005년 5월25일 에드먼턴을 방문한 여왕이 시청에서 환영객들을 맞고 있다.  
캐나다 최장수 국가원수이자 최장수 영국 군주였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지난 8일(목) 서거하자 앨버타주 관리들이 곧바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발모럴 성에서 여왕이 사망했다는 발표가 있은 지 몇 시간 후, 제이슨 케니 총리는 여왕의 70년 왕위 재임 기간이 끝나자 "깊은 슬픔과 애통하는 마음"을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 모두에게, 여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캐나다 군주였다,"라고 케니 주수상은 말했다.
"여왕은 전 생애를 국민과 의회 민주주의와 자유의 안전장치인 기관에 바쳤다. 재위 70년, 96세까지 공적인 임무를 이어가면서 여왕은 우리 삶에 영원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오늘의 슬픈 소식은 저와 많은 사람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을 안겨주었다. 우리의 삶에 영원한 것이 무너졌기 때문이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또한 케니 주수상은 여왕의 앨버타 방문과 여왕의 이름을 딴 많은 장소와 건물들을 언급하며 여왕의 "조용하지만 깊은 기독교 신앙"에 따라 여왕과 여왕 가족의 위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단 쿠퍼 주의회 의장은 엘리자베스 2세가 존경받는 지도자이며 캐나다 입헌군주제 역할의 중요한 상징이라고 말했다.
주의회에 따르면, "앞으로 며칠 안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기리는 앨버타의 계획이 있다. 주 의사당에 일반인들이 서명할 수 있는 추모 노트가 있고, 여왕의 생애를 기리는 행사가 이어지며, 공공 기념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기재된다.
주 정부를 대표하는 살마 라카니 주 총독은 엘리자베스 2세를 추모하고 애도한다고 말했다.
6월 여왕의 즉위 70주년 축하 행사에서 “주 총독의 임무는 일반적으로 군주를 직접 만나야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여왕을 만나기 위해 절 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농담을 했다.
"돌아가신 폐하는 캐나다인으로서 우리가 공유하는 정체성의 일부였다. 수십 년 동안, 여왕의 존재는 우리 사회의 바로 그 구조에 스며들어 있다. 여왕 폐하는 우아하고 위엄 있고 연민으로 다스렸다.” 고 라카니 주 총독은 말했다.
주 총독은 "모든 앨버타인을 대표하여, 찰스 국왕 폐하와 왕실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위로를 표한다. 하느님은 왕을 살펴 주시고 그의 통치 기간 동안 캐나다 왕실의 놀라운 전통이 계속 번성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마지트 소히 에드먼턴 시장은 목요일 오후 짧은 애도 성명을 발표하고 에드먼턴 시민들에게 여왕에게 경의를 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앨버타 제1야당인 NDP도 여왕 서거에 따른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앨버타를 비롯해 캐나다의 관공서, 학교, 병원은 여왕 장례 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한다. (오충근 기자)

발행일: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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