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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캘거리-인천 직항 정기노선 추진 - 앤디 깁슨 부사장 “11월부터 항공편 증편하고 정기노선화 방안 추진할 것”
앨버타주 초대형 대표단 한국 방문…한국과의 관광 교류 협업 논의
 
헤럴드경제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캘거리와 인천 간 직항 항공편이 정기노선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앤디 깁슨 웨스트젯항공 부사장은 “지난 5월 인천 직항 노선이 개설된 이후 인기가 예상보다 높아 10월말까지로 예상된 시즌운항 체체를 넘어 11월부터 항공편을 증편하고 정기노선화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깁슨 부사장은 10일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다만 가을까지의 상황을 지켜본뒤 구체적인 방법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 직항편의 정기노선화는 앨버타 한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그동안 대한항공이 직항 전세기를 띄운 적이 있었고 올해 처음으로 웨스트젯이 직항편을 운영하고 있지만 모두 성수기에 국한된 임시 운항이어서 앨버타 한인들과 앨버타를 방문하기를 원하는 한국 방문객들은 아무 때나 이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운항되길 희망해 왔다.

웨스트젯이 한국 직항편을 정기노선으로 전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관광 진흥을 위해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키로 한 앨버타 주정부의 야심찬 전략과 맥을 같이 한 것이다.

연합뉴스와 헤럴드경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앨버타는 주정부 관광체육부 조셉 스코 장관과 관광청장 데이비드 골드스테인 등 10여명의 정, 재계 인사들로 초대형 대표단을 꾸려 한국을 방문했다.

방한 첫날인 10일(한국시간) 앨버타 대표단은 웨스트젯 항공사와 공동으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여행 매체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표단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앨버타의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고 한국의 여행사, 방송사, 홈쇼핑 채널, 신한카드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대표단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로키 지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덜 알려진 관광 매력과 앨버타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홍보·마케팅했다.

조셉 스코 장관은 “김연아 선수를 매개로 한국과 캐나다의 우정이 더욱 깊어져 이를 문화, 관광 교류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국 내 네크워킹을 확대하고 한국파트너들을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조직개편도 단행했고, 실제 한국인 여행객들이 방문을 실행할 수 있도록 목적지 관리, 추천할 목적지 설정과 안내체계 확립, 최근 직항편을 개설한 웨스트젯과의 긴밀한 협력 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관은 2035년까지 앨버타주의 관광 수입을 250억 달러로 두 배 증가시키는 장기전략을 세웠다면서 웨스트젯의 캘거리-인천 직항 개설 이후 앨버타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높아져 관광 교류의 양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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