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양대 도시 집값 다시 오른다(?)
앨버타 양대 도시 집값이 작년에 비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컨퍼런스보드는 에드몬톤은 작년대비 7%, 캘거리는 약 5%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25일 발표했다.
에드몬톤은 사스카툰, 몬트리올, 퀘벡시티 등과 함께 7% 정도의 연간 집값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 기관은 밝혔다. 캘거리는 밴쿠버, 빅코리아, 리자이나 및 위니펙 등과 함께 5~7%의 집값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컨퍼런스보드는 캘거리의 경우 작년 10월 394,662달러였던 평균 부동산 매매가는 400,262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창섭 기자)

기사 등록일: 2010-10-28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