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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각 대학들 주 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달콤한 민주주의’ 알리려 아이스크림 제공도
캘거리 마운트 로열 대학교(MRU)에서는 다가오는 주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과 도넛을 제공한다.
그리고 학생 연합 부회장 아만다 르블랑은 “이는 아이스크림으로 뇌물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시하고 ‘민주주의는 달콤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르블랑은 젊은이들이 정치에 냉담한 것이 아니라면서, “그들은 정보가 필요할 뿐이며, 투표를 하도록 하는 도구가 필요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MRU와 캘거리 대학교(U of C)에서는 학생들로부터 투표를 하겠다는 서명을 받고 있으며, MRU에서는 목표인 1천명을 넘은 1천 1백명, U of C에서는 목표인 6천명에 못 미치는 4천명이 서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U of C 학생 연합 회장 슈가 그레왈은 캠퍼스 내에서 투표에 대한 분위기는 매우 좋은 편이라면서, “주정부가 경제적 전망 등 자신들에게 미칠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레왈은 주 선거가 이뤄지는 4월 16일은 기말 고사 기간이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캠퍼스에 사전 투표소가 설치되는 4월 10일과 11일의 투표 홍보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앨버타 주선거에서 18세에서 34세의 젊은 층은 7%의 투표율만을 보여준 바 있다. 그리고 MRU 언론정보학과 교수 데이비드 타라스는 2015년 연방선거에서는 젊은층의 투표율이 그 전의 33.7%에서 59.5%로 뛰었으며, 이는 당시 ‘트뤼도 열풍’에 의한 것이나, 이번 주 선거에서는 그 정도로 열풍을 가져올 후보가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타라스에 의하면 앨버타에서 젊은 층에 가장 인기를 끌 수 있는 정당은 NDP로, 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젊은 층에서는 41%가 NDP, 37%가 UCP를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그리고 타라스는 캘거리 대학교 주변 Calgary-Varsity 등의 선거구에서는 보수당이 도시를 장악했을 때에도 NDP와 자유당 등의 후보가 선출된 전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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