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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각 고등학교 학생 수 재균형 맞춘다
2022년 9월에 학군, 프로그램 변경 가능성
(사진 : 로드 비버브룩 고등학교) 
캘거리 교외의 고등학교는 학생 수가 넘쳐나고 도심의 학교는 절반이 비어있는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고 재균형을 찾기 위해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학부모, 학생 참여 절차를 시작했다.
CBE에서는 우선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실시되는 짧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 참여 절차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받기 원하는지, 학군 변경 시 우선 순위는 무엇이 되는지, 프로그램 선택과 과외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CBE에서는 참여 절차를 2021년 5월까지 2년간 진행한 후에 2022년 9월부터 학군이나 프로그램 변경 등을 도입할 예정이며, 등록 학생 수가 적은 고등학교에서 제공되는 학년을 9학년에서 12학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고려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 CBE 교육의원에게 제공된 보고서에 의하면, 2025년에 이르러 고등학교 등록 학생은 약 4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학교 사이 학생 수 격차는 더 커져, 향후 5년 안에 CBE에서는 운영하고 있는 20개의 고등학교 중 10개는 수용 인원 한계의 100~15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와 달리 7개의 학교는 등록학생이 수용 인원 한계의 50~85%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특히 교외의 센테니얼이나 어니스트 매닝, 넬슨 만델라 고등학교가 이미 수용 인원 한계 100%에 도달한 가운데, 최소 2023년까지 새로운 고등학교가 들어설 계획은 없는 상태다.
한편, 일부에서는 이번 CBE의 참여 절차가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되며, 변경 도입도 2022년에나 이뤄지기 때문에 그 때 고등학교에 등록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자녀가 로드 비버브룩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테레사 위스도 현재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CBE의 학군 변경 등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2022년에는 지금 6학년인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나, 벌써 자녀의 고등학교 입학을 생각하는 가족은 많지 않을 것이라면서, “자녀가 어느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될지 확실하지 않은 이들도 많다”고 지적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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