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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P 주정부, 숙련 기술 교육 강화할 것
2025년부터 매년 기술자 3천명 은퇴 예상
전직 미용사이자 현재 포트-사스케처원-베그레빌 UCP MLA인 재키 암스트롱-홈니억이 숙련기술 교육을 위한 고등 교육부 지원에 나선다.
그리고 UCP 홍보 담당자 조셉 도우는 주정부에서 이를 위해 만든 8인의 단체는 암스트롱-홈니억을 포함해 모두 숙련 기술자로 이와 관련된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우는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견습생 교육과 숙련 기술 교육이 대학교 학위와 마찬가지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단체 구성이 노동 시장의 수요에 맞출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젊은이들이 배우도록 하는 중요한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암스트롱-홈니억은 자신의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현재 앨버타주는 기술자들의 은퇴와 젊은이들의 높은 실업률로 인한 두 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그녀는 “노동부에서는 지금부터 2025년까지 매년 3천명 이상의 숙련 기술자들이 은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견습생과 기술자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숙련 기술자는 건설 관련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지만 그 외에 더 많은 옵션이 있다면서, “나는 미용사로 기술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30년 이상 미용직에 몸담아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결정은 대학이 아닌 고등 교육 기관에 중점을 두기위한 UCP의 전략 중 일부로, 제이슨 케니 주수상의 선거 공약 중 하나가 된다.
케니는 당시 젊은이들이 경험적 학습과 견습생을 통해 숙련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직업학교와 견습생 프로그램을 늘리고 숙련 기술 장학금에 1백만불을 배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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