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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학교 내 감염 발생 - 학부모, “정보 제공 부족, 투명성 필요”
사진 : CBC 
앨버타 내의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16일 기준 22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학교 15개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고, 이 중 3명은 학교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이것이 변이 바이러스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그리고 학부모 단체 Support Our Students의 대변인 메데나 무사는 “많은 학부모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투명성이 부족하다. 데이터가 공개된다면 오히려 불안감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무사는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의 바이러스에 비해 전염성이 50~70% 높기 때문에, 어느 학교에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했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의 바이러스와 다른 습성을 보이는 것은 아니며, 현재 학교 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크게 퍼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두 개를 따로 구분해서 웹사이트에 게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힌쇼에 의하면 겨울 방학 이후 16일 까지, 앨버타에는 264개 학교, 즉 11%의 학교에 총 86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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