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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교사 연봉 향후 2년간 세 번 인상된다 - 주정부와 마찰 끝 마침내 단체 협상 합의
사진 : 에드먼튼 저널 
앨버타 교사들의 연봉이 향후 2년간 세 번에 걸쳐 인상된다.
앨버타 교사 연합(ATA)에서는 주정부와의 단체 협상에서 조정위원이 권고한 내용을 투표를 통해 근소한 차로 통과시켰으며, 그 내용에 의하면 교사들의 연봉은 비준 시 0.5% 인상, 올 가을에 1.25%, 2023년 9월에 2% 인상되며 대체 교사들은 추가로 2%를 지급 받게 된다.
그리고 재무부 장관 대변인 롭 윌리암스는 지난 10일 주정부에서 ATA에서 연봉 인상으로 인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금액 총 1억 5천 7백만불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ATA의 투표 결과 이 조정위원의 권고안을 받아들이기로 한 이들은 51%에 불과해 자칫 협의는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최근 3명의 전직 ATA 회장들은 교사들에게 이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면서, 교사들에 대한 보상은 2015년 이후 변화하지 않았고 이번 권고안에는 학급 당 학생 수와 지원이 없는 특수 교육 학생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리고 현재 ATA 회장인 제이슨 실링은 팽팽한 투표 결과가 교사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최소한의 거래라는 신호라고 강조하고, ATA에서는 2023년 주 선거를 앞두고 오랜 시간동안 문제로 계속 지적되어온 교실 내 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은 2020년 9월부터 소급되는 4년 계약이지만 소급 임금 인상은 제공하지 않는다. 앨버타의 기존 단체 협약은 2020년 8월에 만료되었고 2021년 9월부터 새 단체 협약 협상이 시작되었으나 양 측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2022년 3월에 조정위원이 선임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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