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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시골 지역, “이곳에서 의료인 키워내자” - 인력 부족 대처, 학생 대상 홍보 프로그램 진행
캘거리 헤럴드 
앨버타 남부의 타운 벌칸에서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의료에 관심을 두고 진료를 정할 수 있도록 CPR과 봉합 등 일반적인 치료에 직접 참여해 보고,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만약 작은 지역의 학생들이 의료 종사자가 되기로 결정하면, 이후에 이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직업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골 보건 전문 사업 계획(RHPAP)에서 547명이 시골 의료 종사자들에게 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이들 중 3분의 2는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마쳤으며, 3분의 1은 고향으로 돌아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RHPAP의 린지 로빈슨은 앨버타 시골에서는 직접 의료 종사자 부족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면서, “이곳에서 생활한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을 잘 알고, 해당 커뮤니티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HPAP에서 벌컨에서 실시한 행사 ‘Let’s Go Rural!’은 학생들에게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의사와 간호사, 실험실 기술자, 응급 구조대 등 여러 직업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앨버타 보건부에서 지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 9개의 시골 지역에서 진행되며, 내년에도 이미 4개의 행사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박연희 기자)

기사 등록일: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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