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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시 시장, “주정부 코로나 대응 충분치 않아” - 결정 내린 절차에 대한 투명성도 필요해
넨시 시장, “주정부 코로나 대응 충분치 않아” - 결정 내린 절차에 대한 투명성도 필요해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과 캘거리 비상 관리국 국장 톰 샘슨이 주정부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에 맞춰 충분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그리고 넨시는 시의 급격한 감염률 증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쁘다”면서, 조사에 의하면 강력한 조치가 이뤄진 미국의 도시들은 장기적으로는 경제적으로도 더 나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넨시는 만약 앨버타 주정부에서 학교의 문을 열어놓기로 결정한다면, 다른 장소의 규제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샘슨 역시 단기적으로 더 강력한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정부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주간 술 판매 시간을 제한하고, 실내 단체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금지시켰으며, 주수상 제이슨 케니는 더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피하기 위해 비즈니스 및 다른 공공 활동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싶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넨시는 이 같은 주정부의 결정을 누가 내리는 것이냐면서, “주정부에서는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투명화 하고 왜 이 같은 제한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게 됐는지에 대해 우리가 알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넨시는 호주와 같은 지역은 포괄적인 제한이 잘 작동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표적화된 접근 방식이 더 잘 통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캘거리의 코로나 감염자 숫자는 686명에서 3,504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도 최소 163명을 기록했다. 그리고 넨시는 캘거리에서 코로나 환자에 배정해 놓은 중환자 병동의 75%가 현재 이용되고 있다면서, 이도 매우 겁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상당한 숫자의 코로나 감염은 그 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넨시는 캘거리시에서는 주정부와 협력해 시의 역학 조사관이 늘어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는 현재 주 전역의 역학 조사관 800명에 425명을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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