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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퀀텀시티에 2,300만 불 투자 - 3개 대학과 기업의 파트너십
 
앨버타주는 캘거리 대학에 둥지를 틀 양자 물리학 허브에 2,300만 불을 투자하겠다고 앨버타 주수상인 제이슨 케니가 지난 9일 발표했다. 퀀텀시티는 캘거리 대학, 앨버타 대학, 레스브리지 대학을 비롯하여, 앨버타 주정부, 앨버타의 전문대학들이 함께하는 파트너십이다. 캘거리 다운타운에 캘거리 본사를 세운 세계적인 기술기업인 엠파시스도 파트너십에 함께 한다.
캘거리 대학의 대표인 에드 매컬리는 퀀텀시티가 앨버타의 양자 기술 연구를 돕고 수년간 창출될 일자리들을 채울 수 있는 지역의 인재들을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컬리는 “오늘의 투자는 앨버타의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을 도울 것이다.”라며, “엠파시스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지역에 가공시설을 만들어 산업과 협업하여 원형을 만들고 시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퀀텀시티의 디렉터인 배리 샌더스 박사는 양자 기술이 앨버타가 경제를 다각화하는 것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소 20개 국가가 해당 기술 개발을 위해 국가적인 전략을 가지고 있고 앨버타는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전했다. 샌더스는 “앨버타는 자원, 운송, 농업, 관광산업 등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인구가 늘어나며 장점을 다각화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이는 좋은 대학들을 갖추고, 사람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며, 일자리를 만들어내며 기업들이 위치하고자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샌더스는 양자 기술이 기후변화 및 의학 기술, 에너지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며, 젊은 앨버타인들이 고려해야 할 기회가 있는 분야라며, 이미 다른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케니는 투자를 통해 양자 기술 분야가 가져올 영향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해당 분야가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잠재적인 투자가 논의되고 있는 모든 주요 기술 기업들이 대학이 진행하는 연구를 실질적인 상품이나 결과물로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묻고 있으며, 숙련된 인력의 개발도 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NDP의 경제 개발 및 혁신 비평가인 데론 빌로스는 UCP가 2019년에 정권을 잡았을 당시 경제 다각화를 사치로 생각하고 앨버타 대학들에게 6억 불 이상을 삭감했었다며, “그로 인해 수년의 시간을 잃었고 앨버타가 팬데믹에서 벗어나려는 지금 인력 및 기술직의 부족 현상을 겪으며 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빌로스는 “당시 필요했던 재정의 일부를 돌려놓으려는 UCP의 시도는 실패한 정부 아래서 잃어버린 시간을 메우려는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지난 예산에서 케니의 정부는 학생 단체와 대학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앨버타 대학과 캘거리 대학은 예외적으로 학비 인상을 승인받았다. 다른 인상과 더불어 캘거리 대학의 내국인 엔지니어링 학생들은 30% 높은 학비를 감당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등교육부 장관인 드리트리오스 니콜레이드스는 정부가 대학 교육 지원을 캐나다 다른 지역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출 것을 언급한 바 있고, 케니는 대학들에게 효율성을 찾을 것을 요청했고 이에 응답한 대학들에 감사하며, 이제 다른 지역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졌다고 전했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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