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당 신임 내각 인선 _ "평원주 목소리 듣겠다" 통합의 첫 발
 
연방정부가 수요일 발표한 내각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연방정부가 지역주의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통합에 중점을 두었다고 정치권에서는 말했다. 신임 내각에는 앨버타 피스리버(Peace river)태생인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istia Freeland)가 부 총리겸 주 정부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주 정부와 연방정부 관계를 조정하는 인터프로빈셜 장관(Inter-provincial Minister)에 임명되었다.
환경부장관에는 사스캐추원에서 자란 조나단 윌킨슨이 임명되었다. 윌킨슨 의원은 노스 밴쿠버에 지역구를 갖고 있다.
현재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짐 카(Jim Carr) 전 자원부장관은 이번에 내각에 들어가지는 않았으나 내각에서 초원주 (앨버타, 사스캐추원, 매니토바)의 이익을 위해 강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대 초원을 대표한 '특별 대표'로 활약하게 된다.
마운트 로얄 대학 로리 윌리암스 정치학 교수는 신임 내각에 대해 "의회에서 여러 장관들이 평원 주 대표들과 손을 잡고 장관으로서의 직무를 직접 수행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읽혀졌다."고 평가했다.
케니 주 수상은 새 연방 내각에 대해 "앨버타 출신 장관들이 없는 상황에서 특히 우리 지역에 긴급한 관심을 갖고 있는 장관들이 앨버타의 말을 경청하고 우리의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니 주 수상은 앨버타 주 정부가 프리랜드 장관, 카 특별대표, 시무스 오레간 신임 천연자원 장관과 함께 호흡을 맞춰 함께 일하기를 기대했던 사람들이라고 지목했다.
또한 주 수상은 다음 달 오타와에서 총리와 회합을 가질 때 그 동안 서신이나 성명으로 제시한 사항들에 대해 총리와 새 내각과 논의할 사항이 많다면서 “앨버타가 캐나다 경제에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고 연방정부가 앨버타와 공정한 관계를 갖게 촉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앨버타 지역 사회 지도자들은 자유당의 새 내각을 통해 지역 분열을 해결하려는 시도는 시작에 불과하며 실망한 앨버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캘거리 상공회의소는 새 내각과 함께 다루기로 계획한 우선순위 목록을 발표했다.
산딮 랠리(Sandip Lalli)상공회의소 의장 겸 CEO는 신임 연방 자원부 장관, 환경부 장관과 함께 "경쟁을 자극하고 캐나다 천연자원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는 환경 및 기후 변화 정책의 개발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랠리 의장은 또한 '시장 접근의 확대와 캐나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국제 및 내부 무역 장벽 제거'의 필요성에 주목했다면서 "우리가 새로운 장을 시작하며, 캐나다가 경쟁적이고, 적절하며, 국가적으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비전과 단호한 조치를 취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마르다 홀 핀들레이(Martha Hall Findlay) 캐나다 서부 재단 의장은 내각에 누가 있든 앨버타 고민에 대한 해결은 총리 자신이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핀들레이 의장은 "고칠 수 있는 것도 있고, 취해야 할 행동도 있지만 총리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지적하며 "지금 우리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앨버타 자원을 국제시장에 수출하는데 장애물이 되는 두 개의 연방법안 C-48과 C-69에 대한 앨버타의 경고를 진실되게 경청하는 태도가 부족했기 때문인데, 이게 바뀌지 않는다면 그리고 총리가 실제로 책임지지 않는다면 마법의 총알은 없다."고 총리의 책임을 강조했다.
홀 핀들레이는 카가 서부 캐나다에서 존경 받는 인물이라고 말하며 카의 임명을 칭찬했다.
그는 "문제는 그가 총리사무실로부터 듣고 들을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특히 사스캐처완과 앨버타에서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짐 카가 내각에 있을 때, 랠프 구데일과, 앨버타 대표 두 명이 내각에 있을 때 그랬듯이, 그들이 무슨 마법의 총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어깨에 너무 많은 부담을 준다. 이건 총리의 책임"이라고 거듭 ‘총리의 책임’을 상기시켰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9-11-28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속보55) 경제 재개 2단계 1.. +1
  속보57) 캘거리 NE 지역 우.. +2
  코로나사태 여행제한조치, 계속될..
  속보58) 앨버타 공중보건 비상..
  속보) 주정부, 자영업자 지원책..
  업소 탐방) 배드랜드 지형 위에.. +1
  자유당, CERB 연장으로 고심..
  속보) 스탬피드 취소에도 불꽃놀..
  앨버타 학생들 9월에 학교 돌아..
  코비드 유행으로 동양계 혐오 증..
  에드먼튼 바이러스 보유자 캘거리..
  개교 앞뒀던 초등학교 3개, 코..
댓글 달린 뉴스
  자동차 배터리 경고등이 켜지면 즉.. +4
  만나봅시다) 우버 드라이버 윤철중.. +4
  박찬중씨의 연말 절세 세미나 성.. +1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24_『문학.. +1
  신호범 미국 와싱턴주 상원의원 초.. +1
  최근 SAIT에서 공부 시작하는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