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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P, “주정부 2차 유행 감지에도 규제 도입 늦어” - 케니, “장기적인 예측 모델은 정확하지 않아”반박
앨버타 주정부에서 코로나 2차 유행 당시에 종합병원 시스템이 과부화될 수 있다는 내부의신호에도 보건 규제 도입을 미뤘던 것으로 드러났다.
야당 NDP에서 정보 자유법을 통해 공개한 문서에 의하면, 앨버타 헬스 서비스에서는 이미 9월 말에 재생산 지수 1.45에 5일간의 일일 확진자 평균 500명을 넘어서며 즉시 규제가 강화되더라도 중환자실 수용 인원 한계를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앨버타에서는 10월에는 재생산지수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일일 확진자 평균도 500명을 넘어섰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앨버타 주수상 제이슨 케니는 11월 말에야 실내 친목 모임을 금지하고 7~12학년 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후 겨울 방학 1주 후에는 전 학년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됐었다.
그리고 12월 초에 일일 확진자가 1,727명까지 치솟자 케니는 카지노와 체육관, 음식점 다인 인 서비스 중단 등 추가 규제를 도입했다.
이에 대해 NDP 대표 레이첼 노틀리는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케니는 이미 9월에 위험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마침내 케니가 무언가 행동을 했을 때에는 이미 의료 시스템에 압박이 심해 수천건의 수술이 연기됐었다”고 케니를 비난했다.
하지만 케니는 장기적인 예측 모델은 정확하지 않음에도 NDP에서는 이 정확하지 않은 모델에 집중하며 이슈를 과장시켜 불필요한 두려움을 일으키는 동시에, 공중 보건 규제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또한 케니는 주정부에서는 장기적인 예측 모델 외에 조기 경고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최근 발표자리에서도 그저 예상이 아니라 숫자에 기반을 둔 단기적인 예측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케니는 최근 주정부에서는 일일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4월 말에 이르러서는 2만명의 감염자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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