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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관광산업도 휘청 - 연이은 예약 취소와 격리 등으로 인한 여파
 
앨버타 정부가 지난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캘거리의 관광산업은 비상사태가 되었다. 호텔, 레스토랑, 관광지 등은 연이은 예약 취소와 격리를 비롯하여 문을 임시적으로 닫아야 하는 곳이 늘어나며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캘거리 관광청의 CEO인 신디 에이디는 “20억 불 규모의 산업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 관광산업은 최전방에서 폭풍을 맞고 있다.”라고 전했다.
관광청은 정기적으로 파트너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을 업데이트 받고 있으며, 통계자료는 이미 놀라운 정도의 피해를 나타내고 있다. 에이디는 캘거리 관광산업의 94%가 임시 휴업 및 취소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55%가 직원들의 스케줄을 줄였고, 77%의 이벤트 및 미팅 등이 취소되었으며, 89%가 수입원을 잃었다고 전했다. 에이디는 “피해가 전반적으로 넓게 퍼져 있지만, 일부 파트너들은 규모가 작고 마진이 적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라며, “현재 산업에서 10%만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지만, 모두가 고소득층은 아니기 때문에 직업을 잃는 것은 생활과 직결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앨버타 주수상 제이슨 케니는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인력과 재정적 보조를 발표하며, 앨버타 주민들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한 고용 기준 규약에 변화를 주고, 자가 격리가 필요한 풀타임 및 파트타임 직원들이 14일 동안 일자리가 보장된 휴가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에이디는 “산업은 두 가지 면에서 큰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산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해고를 당하고 있는 것이 하나이며, 지금이 지나고 회복에 접어들 때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에이디는 “우리는 사람들이 다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우선 과제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면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케니 주수상이 이에 대한 발표를 해서 기쁘지만, 회복을 어떻게 할 것이며, 그것이 어떤 상황일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일부 레스토랑들은 임시 휴업에 들어가며 테이크아웃과 배달에 집중하고 있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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