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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단속 카메라 2년 더 유지”...도로 안전에 미치는 영향 먼저 조사할 것
 
앨버타 주정부에서 향후 2년간 차량 단속 카메라가 도로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그리고 주정부는 이를 위해 단속 카메라를 이용하는 27개 지자체 및 경찰과 함께 협력을 펼쳐 같은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는 최소 2년간 단속 카메라가 지금과 마찬가지로 운영된다는 것이나, 주정부는 이 기간 동안 지자체에서 새로운 단속 카메라를 구매하거나 기존의 카메라를 다른 장소로 옮기는 것은 금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앨버타는 1988년에 단속 카메라가 도입됐으며 이전 NDP 주정부에서는 지난 2월, 2016-17년도에 지자체가 이를 통해 2억 2천만불의 소득을 올렸으며, 이와 연관성있게 충돌과 사망자 발생사고가 줄어들었다고 독립적인 보고서를 통해 밝혀낸 바 있다.
그러나 앨버타의 단속 카메라 개수는 인구와 비교했을 때 전국에서 가장 많고, 이 중에서도 에드먼튼은 가장 오랜 시간동안 카메라를 이용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NDP 브라이언 메이슨 장관은 각 지자체에 1년의 시간을 주고 단속 카메라가 도로의 안전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증명하던지, 아니면 단속 카메라 이용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이 밖에 메이슨은 지자체에 도로의 제한속도가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곳 근처에는 단속 카메라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달하기도 했다.
그리고 앨버타 교통부 릭 맥카이버 장관은 이 같은 NDP의 시도를 지지한다면서, 이번 조사는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으나,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 지는 2년간의 조사에 달려있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NDP 캐틀린 갠리는 현재 주정부에서는 Bill 20를 통해 지자체의 벌금 수익 중 27%를 배분받던 것을 40%로 늘리려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많은 수익을 생성해내는 단속 카메라를 폐지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에드먼튼 돈 아이버슨 시장은 시에서는 단속 카메라를 늘릴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주정부의 발표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만약 주정부에서 수익 배분을 변경하면 에드먼튼의 벌금 수익은 매년 700만불에서 900만불 가량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버슨은 에드먼튼에서는 이 같은 벌금 수익을 도로 안전 향상과 함께 경찰 예산에 일부분 투입해 왔다면서, 단속 카메라가 차량의 속도를 낮추는데 효과를 보여 왔다고 강조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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