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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상업용 부동산 회복세 - 오피스 공실률은 올라
 
에드먼튼의 산업 및 리테일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보이고 있지만, 오피스 공간의 공실률은 강하게 트렌드를 거스르고 있다. NAI Commercial Real Estate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코비드-19 팬데믹 첫해에 6.8%까지 올랐던 광역 에드먼튼 지역의 평균 공실률은 2022년 1 사분기에 5.2%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안 산업용 시장은 공실률이 6.9%에서 4.2%까지 떨어지는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 같은 회복세가 오일 앤 가스 분야의 회복세와 연결된 것은 아니며, 대규모 물류센터를 비롯한 다각화에 대한 노력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290만 sqft 규모의 아마존 물류센터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레밍턴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의 크리스 어거스트슨은 아마존과 페덱스가 최근 에드먼튼 국제공항 근처에 자리 잡은 디스커버리 비즈니스 파크를 조명했다.
NAI의 대표인 채드 스노우는 이 같은 트렌드가 비즈니스들이 운송비와 해외 상품의 경우 배송시간이 걸리는 공급체인에 의존하기보다는 지역에서 상품을 구할 수 있는 편을 선호하기 때문에 물류 산업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노우는 “이-커머스로 인해 많은 비즈니스들이 제3 물류 서비스 공급자들을 사용하여 배송과 리턴을 받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물류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The Network의 1 사분기 자료에 따르면 에드먼튼 지역의 산업용 공간들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야에서 창고가 전체 35건의 거래에서 26건을 차지하며, 총 1억 3,100만 불의 세일즈에서 6,450만 불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Network는 일 년 전에 비해 평균 가격도 sqft당 $160에서 $171로 올랐다고 덧붙였다.
리테일 시장에서 공실률은 2021년 1 사분기에 5.3%를 기록한 이후로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2022년 1 사분기에 4.2%를 기록했다. 하지만, Garneau 및 Whyte Ave 지역의 공실률은 평균 이상에 머무르고 있어, 전년도의 9.4%보다 낮아진 7.3%를 기록하고 있으며, St. Albert의 공실률은 전년도 5.8%에서 최근 2.3%로 낮아졌다. 스노우는 에드먼튼 지역의 성장이 음식 및 약과 관련된 레스토랑, 식료품점, 약국, 의료용품 공급 등의 기여도가 크다며, “배달 트렌드가 계속되며 배달 전용으로 주방을 공유하는 고스트 키친 등 음식 리테일러의 옵션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스노우는 리테일러들이 완전히 돌아온 것은 아니라며, 팬데믹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규제를 벗어나지 않는 방법으로 진화했으며, 이-커머스로 눈길을 돌렸다고 전했다. 앨버타 정부가 지난 2월에 규제를 업데이트했지만, 스노우는 아직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는 이르며, 구매 결정은 일반적으로 6-12개월 전에 내려지고 임대 계약은 년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리테일러들이 조심스러운 접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은 2021년 3 사분기 7.9%에서 9.3%로 오르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이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트렌드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The Network는 오피스 분야가 가장 부진하며 이번 사분기에 3건의 세일즈가 1,050만 불에 이루어진 것이 전부라고 전했다. 2021년 말에 Robert Half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매니저들 중 55%가 보건 규제가 완화되면 직원들을 풀타임으로 출근시키는 것을 원한다고 응답했다고 나타났다.
다른 한편으로는 캐나다 전문직의 53%가 일주일에 5일을 오피스로 출근하게 된다면,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곳으로 이직을 고려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로열 르파즈의 보고서에 따르면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옵션으로 인해 2021년 상반기에 안정된 직장을 가진 젊은 전문직들이 가격이 좋고 공간이 넓은, 다운타운에서 떨어진 곳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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