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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환지의 상태를 체크할 때
작성자 imone     게시물번호 14365 작성일 2022-08-02 09:03 조회수 1725

갑작스레 수술 받고 short stay에 있었는데 간호사가 제 병실문과 커튼을 활짝 열고 밖에 선 상태로 소변검사에 대해 말하고 제 상태를 물어보더군요. 제가 항의하자 모니터가 올려진 카트를 끌고 들어올 수 없어서 그런 식으로 한다고요. 이런 게 정말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험이 있었거나 들어본 적이 있으시다면 뭐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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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딜을 할때도 여러가지 좋은 방법을 찾아가면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게끔 기다려 주시고 절대 부담 안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주변 지인들한테도 많이 소개해 드리고 싶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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