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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laid-/off 되고 ROE 를 받고보니 Quit 라고 쑤여 있어요 이 경우 EI 수령 가능한가요?
작성자 freeartad     게시물번호 12065 작성일 2019-04-03 09:47 조회수 4060
제가 캐내디언 회사에서 일하다가 부주의로 
회사에 약 $200 추정 손실을 끼쳤읍니다. 
그리고 래이 오프 되고 EI 신청을 하고 
매니저가 거의 한달 뒤에 휴가 마치고 돌아 와서 
ROE룰 만들어 서비스 캐나다에 신청 하였눈데
거기 내용에 Quit 라고 되어 있어서 이랗게 작성 
하는 가보다 라고 생각 했눈데 Laid-off 라고 하지 
않고 Quit 라고 쓰여 있는데 EI 받을 수 있는 건가요? 
급히 대글 부탁드립니다. 1월 달에 직장 짤리고 아직 
실업 급여 못받고 있읍니다. 

만약 실업 숩여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여야 구제가 
가능한지 도와 주실 분 안계신가요? 

전에 일할 때는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필요 없어서 
회사에서 대신 알아서 해준다하여 그냥 리포트만 내고 
아무 탈 없이 잘 받았습니다ㅡ . 


chau  |  2019-04-03 10:17         

제가 알기로는 Quit는 실업수당을 못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현재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두 한참 오래전에 아파서 그만 두엇는데, Quit라고 하여 못받을뻔 하였는데, 운 좋게 상담해주신 분이 받게끔 해주셨어요 (서비스 캐나다직원).
회사에 연락하셔서 Laid-off 변경 요청 할수 없는건가요?

freeartad  |  2019-04-04 09:41         

그 이야기는 아직 매니저를 못봐서 이야기 못하녔숩니다.
사실 재가 그거 그냥 알아서 EI 받을 수 있게 해준줄 알고 그냥 믿고 제출 하였었습니다
어제도 서비스 캐나다 가서 서류 하나 더 ㅈ출 하였습니다

그것은 본인의 손글씨로 싸인하고 laid-off 라고 하고 바로
파트 타임으로 채용 햤다는 내용의 제 앞으로 준 개인 편지
같은 것입니다.

그것을 혹시나 느낌이 이상하여 서비스 캐나다 갈 때
어제 준비하여 공무원에게 보여 줬고 .전화로 또 상담
공무원과의 대화에서 그 편지 이야기 했고 캘거리 서비스 캐나다 공무원이
직접 상담 공무원 하고 그 편지 내용을 읽어 줬습니다.

저와의 대화중에 Quit가 받을 수 없눈 자발적으로 풀타임을 그만 뒀다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았숩니다.

그래서 전화 상담중에 질문 하길레 나는 스스로 그만 둔적 없다 하였고.
상담원이 한달에 얼마의 지출이 있냐고 하여 렌트비와 약값 전화 전기
모두 합하여 거의 천불 들어 간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먹고 자동차
개스는 안들어 갔습니다)

캘거리 공무원 어떤 사람은 거위 못받는다고 하였는ㄷ 다른 공무원은
받을 수 았다고 개인 화일을 만들어 ㅋㅏ피 하나 하여 주었습니다. 진술
내용이(리이오프 라는 편지를 보여주기 전) 맞고 이것이
허위일 경우 법적 처벌을 받고 , 파트 타임의 수입을 이 아이에서
차감한다는 내용으로한 업게이트 내용을 복사하여 줬습니다.

그런ㄷ ㅔ 남성 공무원은 적극적으로 도와 주려고 한 느낌이고 여성 공무웜은
어렵다고 하며 검토 해 봐야 한다고.! 가져간 ROE 에 레이오프 같은 뜻이 없으며
Quit로 되어 재출하여서 ...또 개인에게 준 편지 스타일의 레이오프와 다시 파트
타임으로 채용 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암ㅎ고 오직 ROE 기준 으로 한다고
하는데요ㄷ 저의 느낌이 어렵다는 생각과 상담원의 질문에 스스로 그만 둔 것이 아닌갓과
그 근거를 보여줬고 공무원이 그 서류를 상담원에게 읽어 주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능 성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산담원이 매니저와 통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걱정은 매니저가 저를 골탕 먹이려고
한다면 상담 공무원의 질문에 저 스스로 그만 뒀고 파트 타임으로 일한다고 할 수 도 았가는
걱정입니다. 왜냐면 새로 들어 온 매니저와 저 서이에 좋지 않은 감덩이 있어서 저를 그녕 파이어 시키고 싶어서 제가 일하는 정소에 혼자 있는 곳애 와서 머 오늘자로 헤이오프다 그리고 파트타임으로 월요일 부터
일해라!

제가 알기로눈 레이오프 되고 같은 회사에 근무 하면 이 아이 못받는 것로 아는데? 라고 물었더니
너가 파트타임으로 일 해야 이 아이 받는다고 분명하다고 하여 ! 그사이 노동법이 또 바꼈나! 라고 생각 하고 다짐 확답을 구두로 받고 일하였던 것인데..

매니저가 휴가를 거의 삼주 이상 갔다와서 ROE 달라 하나 너가 스스로 그만 뒀도 구리고 머가 파트 타임으로
일한다고 하였고 그렇게 일하고 있어서 못써준다고 하녔습니다 .
ㅈ가 오너 가족이 옆에 있어서 조금 언성을 높여 너가 구렇기 말하지 암ㅎ았냐 라고 하니 그 때 인정을 하여서 글로 하나 써줘라! 해서 받아 둔 것이 레이오프 하고 팥타임 고용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가람이 알오이 에디가는 그렇게 쓴겁니다. 아예 작정하고 골탕 먹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사실 저는 그곳에서 8시간 동안 쉬지 얺고 한 사도 앉아 본적 없이 일을 찾아서 하였소 스스로 하라고 하지 않은 것 까지 녈심히 하였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일하는 두바 가꺼이 더 열심히 일을 하였는데 새로온 매니저가 저에게 머 일하는 속도가 누리디고 하여 나는 성실하게 일하고있는 사람인데 나에게 그런 소리를 한다니 실망이다.

전에 일하던 사람의 잡을 지금 제가 같은 조건으로 하고 았는데요
50% 나 시간을 절약합니다 매일 같이 ! 얼마나 성실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일하는지 머가 카메라 시시티브를 봐라! 그러면 지난 직원 닐하는 것과 내가 일하는 것을 바교 할 수 았을 거 아니냐.

그래도 미워하면 차라리 짜르면 될 것을 안 짜르고 일은 일대로 푸시하고 부려 먹으면서
딴 사람 채용 해봐야 이약 한갓과 같이 저같은 사람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
알기에 못 짜르는 겁니다.

ㅈ가 지난 주 일주일을 병가 맨 사람 몫 까지 하여 몸 상태가 안좋아서 ㅅ지난 주 금요일날
담주 월요일 오프 하겠다고 하였눈데 결근곌 ㅈ출 하녀야 하는데 그 서류를 못받았습니다.

일단은 이야기 하였우니까! 전에는 구두로 하면 됬거든요 ! 올여일날 매니저가 전화하여 직원이 오늘도 아파서 일을 못하니 너가 나와서 해라 ! 난 오늘 오프다 ! 그래도 나오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너 휴가 한다고 결군계 재출 안했다! 느낌에 므겅 가지고 짜르겠다는 식으로 말해서 또 짤라라 니 맘대로 해봐라! 라고 하려다가 그말은 참았습니다. 왜냐면 이 아이 정리가 되야 그나만 파트 타임으로 어림 없는 생활비지만 덜 마리너스가 될 거라서요!

왜냐면 캘거리에 지금 없다. 몇번을 강요 억압하면서 심리강제를 하였던 사람입니다.
저도 말로는 웃으며 ㅇ냐기 하려고 합니다. 야 머가 만들어 준 알오이 미시드 했더라!
그거 새로 만들어 주던지 공문을 하나 만들어 줘라! 라고 하려고 하는데요 , 쉽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노동 착취와 푸쉬 (사실은 이 부줌은 다른 ㅈㄱ원도 마찬가지로
인원을 줄여 그 공백을 남아 있는 직원이 감당해야 합니다. ) 노동법에서는 상식선의 범위를 벗어난
노동에 대한 푸쉬는 못하게 되어 았고 아런 것운 산업재해로 이어 질 수 았기 때문에

법으로 잡단 처리 하여야 하는 시간당 임금이 계산 되는 것으로 암니다.
그것은 평균적인 노동 근로 시간을 산출하여 나온 노동부의 공시 가이드라인인 거라고 봅니다.

보콩의 오너들이나 매니저들이 오판 하는 것이 일반인들이나 매니저 조처 모르는 것을 직원들이 알리 없을 거라고 생각 해서 구런지 일을 함부로 사켜고 기계처럼 강도 높은 일 처리 응 요구 하는 실정입니다.

일 하고 았눈데 이거 지금 하라고! 구래서 나 몸뚱아리 하나야! 너눔에 안보여 나 일하고 았자나! 긴문장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는 어떤 곳에서도 일 잘한다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전에 다른 큰 회사 5년여 동안 일하면서 직당내 책임자들이 저를 서로 대려 가려고 했습니다.
딴거 없습니다. 우선 회사와 내가하고있는 일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낙하고 옆의 동료들의 일도 가끔 도와주고 회사의 입장에서 항상 사이클을 맞추고 일을 하였고 물자와 돈과 경비를 줄이고 품질을 비교 될 만큼 상품으로 만들고! 즐겁게 일을 하고 어려운 불가능한 것도 ㅈ경력상 불가능 한 것도 해내고 하니 그런 소리 들었던 것이죠! 그 직장을 사고로 힘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좀 쉬운 직장을 찾다가 .... 이상한 곳 꺼지 왓내요 !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과거에 해왔던 스타일로 변함 없이 근면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항강 웃는 얼굴로 일 잘 하고 았습니다. 원래 성격이 새로운 스타일의 일하는 자체를 흥미로워 하는 스타일ㅇ리서 일할 때 즐겁숩니다. 그래서 버티고 았고 더욱 직원들이 걱정 많이 하여 주니까요! 제가 직장에서 그정도로 인기가 많아! 자랑이 아니라 저도 내가 이 정도로 진실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였구나! 라고 느낌니다 . 성길하고 근면하고 진심으로 사안에 접근하면 후회 없는 것이죠! 다만 사람 잘 못만나 정신적 금던적 고통은 받지만 몇 사람 만 빼고 저를 좋아하는 crew가 있어서 잠시지만 버팀니다 )글쓰는데 까다로와서 첨삭안했숩니다. 조언 하여 주신분께 감사인사 두립니다.

totoro0828  |  2019-04-04 12:22         

https://www.alberta.ca/income-support-eligibility.aspx
Alberta Income support 인데 함 신청해보세요.
EI와는 다르게 받을수 있는 건데...

렌탈보조도 받을수 있는데 그건
http://calgaryhousingcompany.org/applicants/are_you_eligible/
여기 신청약식이 있어요. House subsidy가 베출러나 원베드도 받을수 있는데, 대기자가 엄청 많아서 언제 받을지도 모르니, Rent supplements 로 렌트보조를 신청하심되요. 그런데 Income maximum이 있으니, 자격요건 잘 알아보시고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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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슈팅을 전화로 시도해보더니 지역 플러머를 불러 처리하라고 전화번호를 알려줬어요. 이름으로봐서 중동계 사람인데 구글 평점이 아주 좋았어요. 그러나 전화로 몇번 상황설명과 가격 정보를 주고받는 가운데 제가 거래를 관뒀습니다. 첫째로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워런티 교체인데 전혀 다른 기계를 제안하면서 매우 복잡한 인보이스를 줬습니다. 그것 보고 단칼에 거절했죠.

그리고 한국분을 찾았고 플러머 조님을 소개받았어요. 전화넘어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분은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건 그냥 오래 사람을 상대해본 개인적인 느낌일거예요. 이후 약간의 예상치 못한 상황도 있었지만 대개 모든 업무관계에서 만날 수 있는 의외성이라는 변수였기에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모든 일처리는 주말이 끼어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군더더기 없이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완전히 새것으로 교체후 꼼꼼하게 점검하였습니다. 고장난 탱크는 당연히 치웠고요, 박스같은 부스러기도 깔끔하게 치워주셨어요.

플러머 조님을 뵙진 못했지만 함께 일하시는 분을 통해 제가 알 수 있는 점은 두분의 품성이 참 좋다는 것과 친절하고 무엇보다 하시는 일에 대해 스스로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 풍부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믿고 맡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어제 캘거리에서 활동하시는 다른 한인 플러머들 역시 모두 좋으신 분들이고 실력도 좋다고 들었어요. 기분 좋은 일이네요. 모두 다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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