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같은 경우로 들어온적이잇어 글을 남깁니다. 짐은 중간에 찾으실 필요없이 캘거리까지 오게됩니다 (하지만 붙이실태 짐택을 꼭 확인해주세요 만약을 대비해서) 일본에서의 환승은 스스로 하셔야 되는데 여러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인천에서 나리타 이동하는 항공편이 에어캐나다와 같은 얼라이언스인 아시아나나 전일공인경우 인천에서 한번에 탑승권을 두장받게 됩니다. 한일 항공편이 그외인 경우는 도쿄에서 항공사 환승 데스크로 가셔서 직접 탑승권을 받으셔야 됩니다. 환승의 경우는 한국에 안내가 잘 되어잇으므료 표지판을 잘따라 가시면 가능합니다.다만 항공사에따라 터미널을 옮겨가야 될 수있으니 미리확인하시구요. 연세가 많으신 분이시면 에어캐나다쪽에 도우미 서비스가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참고로 일본발 에어캐나다에는 한국인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초행길이신만큼 환승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시길 바랍니다. 궁굼한것있으시면 아는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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