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P 노틀리 주수상, ‘앨버타 NDP는 다르다’
NDP노틀리 주수상이 “앨버타에서는 밥 래 시절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며 정치적 무능력과 재정위기 극복에 대한 아마추어리즘 비판을 단호하게 반박했다. 지난 1990년부터 95년까지 온타리오 정권을 맡았던 NDP 밥 래 정부는 재정위기로 큰 혼란을 겪..
기사 등록일: 2015-05-08
자유당과 앨버타 당, 각각 1석 확보
자유당과 앨버타 당은 각 당의 대표가 지역구에서 승리하며 각각 1석의 의석을 확보했다. 정당으로서의 역할 보다는 NDP노틀리 정권과의 연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NDP정권이 중도 좌파 또는 진보 세력 통합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 지고 있..
‘와일드 로즈의 귀환, 공식 야당으로 등극’
브라이언 진이 이끄는 와일드 로즈가 6개월 전 당 와해 직전까지 몰렸던 최악의 상황을 돌파하며 앨버타 총선에서 21석을 획득하며 제1야당의 자리를 차지했다. 브라이언 진 리더와 태니 요아 의원이 포트 맥머리에서 현 보수당 정부의 내각 장관들인 돈 스..
보수당 유력 정치인들도 추풍낙엽
보수당 시대가 저물었다. 2015년 총선에서 앨버타는 오렌지 색으로 물들었다. 이와 함께 보수당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과 그가 선택한 유력 인사들의 낙마도 줄이었다.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의 핵심 인사들로 분류되는 스티븐 만델 보건부 장관이자 전임 ..
앨버타 총선, ‘정치 대변혁, NDP 정권 출범’
2015년 5월 5일은 앨버타 정치 역사의 대전환점을 찍은 날로 기억될 것이다. 44년 동안 앨버타 정치를 독점해 온 보수당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척박한 야당의 길을 길어 온 NDP가 정권을 창출했다. NDP는 총 87석 중 53석을 얻어 단독 정부를..
‘보수당 정권과 함께 막 내린 짐 프렌티스 주수상’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앨버타 정치 역사상 가장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이 되어 버렸다. NDP승리가 확정되자 짐 프렌티스 주수상은 보수당 대표와 캘거리 풋힐 지역구 의원직을 모두 사퇴했다. 44년 동안 앨버타의 권력을 독점해 온 보수당의 권력 상실을 이..
‘에너지, 일자리 이슈가 승부 갈랐다’
NDP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2015년 앨버타 총선의 핵심 이슈는 바로 에너지와 일자리로 요약된다. 지난 해 말부터 폭락하기 시작한 유가로 인해 수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앨버타 주정부는 사상 최대인 50억 달러 적자 재정을 편성했다. 이에 더해 ..
부재자 투표, 사상 최고 투표율 기록
2015년 앨버타 총선 열기가 예상을 뒤집고 뜨거웠다. 지난 4월 29일부터 4일 동안 실시된 부재자 투표(사전투표)의 투표율이 무려 54.4%를 기록하며 지난 1993년 이후 최고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부재자 투표를 이용한 시민들은 총 235,4..
앨버타 총선, 오렌지 파도 앨버타를 덮다
예상된 기적이었다. 5월5일 치러진 앨버타 조기총선에서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킨 NDP는 기세를 끝까지 유지하며 주 의원 의석 87석중 53석을 차지해 앨버타 역사상 최초로 사민주의 정당이 출범하는 신기원을 이룩했다. 앨버타주가 연방에 가입한 1905..
렛스브릿지에서 3명 살해된 채 발견
지난 28일 새벽, 렛스브릿지의 한 집에서 3명의 성인남녀가 살해된 채 발견됨에 따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새벽 2시 30분 경, 이웃의 전화를 받고 230 McGill Blvd. W.로 출동했으며, 2명의 남성인 다코타 잉글리쉬(27세)와 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