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꼬리 무는 은행강도’ 비상
캘거리에서 연달아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하면서 은행들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화요일 오후 3시 30분경 캘거리 SW 85St의 900블록에 있는 ATB에서 한 남성이 현금을 탈취해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타고 도주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들을..
기사 등록일: 2015-08-14
‘유가는 가라앉고, 실업률은 증가하는데?
NDP 노틀리 주정부가 정권 출범 이후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유가폭락으로 인한 재정위기 타개뿐만 아니라 연방 총선을 앞두고 같은 당 후보로부터 오일샌드 개발 중단론까지 제기되는 등 안팎으로 높은 파고가 일고 있다. 10월 중순 ND..
NDP 주정부 출범 90일, 집권 초반 평가는?
유가 하락에 따른 정책 추진 속도 조절론 대두 44년 동안 앨버타 정치를 독점해 온 보수당 정권을 단숨에 무너뜨린 앨버타 NDP 노틀리 주정부가 출범한지 3개월이 지났다. 앨버타 총선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는 앨버타 시민들의 정치적 변화에 대한 요구가 ..
앨버타 오일샌드, 연방 총선에서도 이슈로 등장
앨버타 오일샌드가 연방총선에서도 주요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CBC 토론에 패널로 참석한 토론토-센터 지역구 린다 맥퀘이그 후보가 “앨버타 오일샌드는 땅 속에 그대로 있어야 한다”며 기후협약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개발 중단을 주장해 ..
노틀리 주수상, “법인세 인상, 실업 원인 아니다”
지난 주 목요일 캐나다 최대 오일 및 가스 생산회사 중의 하나인 CNRL (Canadian Natural Resources Ltd)사가 지난 6월 인상된 앨버타 법인세 인상에 따른 부담으로 손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
발신자 표시 사기, “장난 아니네”
헤더 리델(Heather Riddel) 씨가 침실에서 한참 독서를 하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렸다. 발신자 아이디(ID)에는 “Howard Riddel”이라는 자신의 남편 이름이 표시되고 있었다. 순간 그녀는 거실에서 TV를 시청하고 있을 남편이 장난 삼아 전화했을 것..
모기지 브로커들, “규제 강화 시급하다”
모기지 브로커들이 업계의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성토하고 있다. 이는 홈 캐피탈 그룹(Home Capital Group Inc.) 소속 브로커 수십명이 의뢰인들의 소득 정보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홈 캐피탈 측은 지난 7월, 45명의 ..
경제 둔화, 스쿨버스 회사는 웃는다
경제 둔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운전기사 부족을 겪던 캘거리와 인근 지역의 스쿨버스 회사들은 때 아닌 즐거움에 빠져 있다.지난 해 여름만 해도 스쿨버스 회사 중 하나인 Southland Transportation 에서는 수 십 명의 운전기사가 부족해 새 학기가 시..
‘캘거리-풋힐 보궐선거, 9월 3일 시행’
지난 주 목요일 노틀리 주수상이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캘거리-풋힐 지역구 보궐선거일을 9월 3일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야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다름아닌 9월 3일은 다음 월요일 노동절을 앞둔 연휴 바로 전..
캘거리, ‘주거지역 제한 속도, 강화해야’
캘거리의 주거지역 제한속도가 너무 높아(현행 시속 50Km기준) 과속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캘거리 북쪽의 에어드리는 인구가 급증하며 최근 5만 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30년 전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