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바뀌니 정치 기부금도 달라져
정권이 바뀌면서 앨버타 정치기부금 현황 또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선관위가 발표한 올 해 2분기 각 정당의 기부금 모금 현황에 따르면 NDP, 와일드 로즈, 보수당이 모두 25만 달러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NDP가 ..
기사 등록일: 2015-07-24
파스카푸 슬로프 개발 논쟁
개발회사, “사유지 개발 반대는 재산권 침해” 캐나다 올림픽 파크 (COP) 인근의 파스카푸 슬로프 개발을 놓고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현재 자연 녹지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COP동쪽의 파스카푸 슬로프 101헥터가 일명 ‘휘슬러 빌리지’ 개발 계..
‘또 다시 고개 든 보수당과 와일드 로즈 합당설’
NDP 노틀리 정권에 의해 44년 간의 보수당 정권이 무너지는 정치적 대격변을 겪은 앨버타 정치권, 두 달여가 지나면서 또 다시 보수 성향의 두 정당, PC당과 와일드 로즈의 합당설이 제기되고 있다. 양측은 펄쩍 뛰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일축하고..
넥슨, ‘기름 누출, 사전 파악 못해’
지난 주 금요일 포트 맥머리 남쪽의 롱 레이크 인근 넥슨의 파이프라인에서 기름이 누출되어 주변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파이프라인 기름 누출을 사전 탐지하는 시스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파악하지 못해 원인 조사에 나..
주수상 회의, ‘에너지 전략, 탄소배출 감소로 의견 모아’
주별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 소지도 남겨 지난 주 세인트 존스에서 열린 캐나다 주수상 회의에서 캐나다 에너지 전략을 개발과 탄소 배출감소의 두 가지 상반된 이슈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탄소배출 감소’ 쪽으로 에너지 전략의 ..
자영업 협회, “최저임금 인상, 감당할 수 없는 수준”
캐나다 자영업 협회가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의 소규모 자영업을 운영하는 비즈니스업주들은 앨버타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까지 시간 당 15달러까지 점진적으로 인상하겠다는 앨버타 주정부의 안에..
앨버타 농업 지대, ‘올 해 가뭄은 재난 수준’
앨버타 농업부문의 주력 산업인 카놀라 재배, 목축업 등이 가뭄으로 인해 재난 수준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소규모 농업 지대 카운티들이 재난 선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부 앨버타의 농업 지대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에드몬톤, ‘2년 연속 여성 차별 도시 불명예 ’
오일, 가스 산업 의존성 때문에 남녀 격차 더 벌어져에드몬톤이 2년 연속으로 불명예를 뒤집어 쓰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에드몬톤이 남녀 성 격차가 큰 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Canadian Centre for Policy ..
사우스 글렌모어 공원, 재단장 마쳐
더운 여름 캘거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유명 분수 공원인 사우스 글렌모어 공원 버라이어티 스프레이 파크(Variety Spray Park)가 최근 재단장을 마치고 다시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90 Ave.와 24 St. SW에 위치한 이 놀이터에서는 125만 달러를 ..
저소득층 주택, 3분의 2가 존폐 위기
낡은 건물과 치솟는 관리비로 캘거리 저소득층 주택의 3분의 2가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다고 시의원 브라이언 핀콧이 주장하고 나섰다. 캘거리 저소득층 주택을 관리하는 캘거리 하우징 컴퍼니(Calgary Housing Company, CHC)는 시 전역에서 180여개의 시설을 통해 9,500개 가구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