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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아이언 몰, 인근 대형 쇼핑몰 들어서자 긴장?
축구장 13개 면적(112만 스퀘어 피트)과 맞먹는 현재 크로스아이언 몰이 늘어나는 고객을 수용하기 위해 재개발에 들어 간다. 지난 주 목요일 크로스아이언 몰은 6천 만 달러를 투입해 내년 1월부터 현재 푸드코트에 매장을 더 입주시키고 현재 푸드코트는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레노베이..
기사 등록일: 2014-08-22
뉴 호라이즌 몰, 캘거리 새 쇼핑 문화 여나
캘거리 북쪽의 크로스 아이언 밀즈 쇼핑센터 남쪽과 2번 고속도로 동쪽에 자리 잡게 될 새로운 쇼핑센터인 뉴 호라이즌 몰(New Horizon Mall)의 공사가 당초 예정보다 조금 늦어진 2015년 초, 또는 중순부터 시작된다. 아시아 쇼핑센터의 컨셉을 따른..
기사 등록일: 2014-08-22
올해 밴프 지역 곰들, 유난히 활동 많아
올 봄과 여름 유난히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곰들로 인해 밴프 지역 관계자들은 최대 하루 24통의 신고 전화를 받을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이같이 활발한 곰들로 인해 출입이 통제된 지역에 사람들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출입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
기사 등록일: 2014-08-22
[새학기 특집] 학교에서 내 아이를 돋보이게 하는 법
-부모의 태도와 도움이 중요 “태도를 바꿔라!” 아이들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부모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그러나 책, ‘교육의 괴리를 메꾸어라’의 저자이자 교육 컨설턴트인 마크 라포인테씨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부모들의 태도가 바뀌어야한다고 말한다. 그는 아이 교육에 부모의 역할이 ..
기사 등록일: 2014-08-22
레모네이드로 학교 폭력 예방을?
9월 18일, 세상에서 가장 긴 레모네이드 갑판대 행렬 예정수요일 아침, 세 남매가 마운트 프레젼트 커뮤니티에 갑판대를 세워 레모네이드를 판매하고 있다. 5살난 이스톤, 6세 헤네시, 9세 라빈이 그 주인공이다. ‘리사 딕슨-웰스를 응원하며’라는 캐..
기사 등록일: 2014-08-22
캘거리, ‘ 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5위’ 선정
캘거리의 도시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The Economist가 전 세계 140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조사한 결과 캘거리를 5위에 올려 놓았다. 지난 화요일 발표된 이코노미스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를 비롯해 밴쿠버와 토론토가 각각 3, 4위에 오르며..
기사 등록일: 2014-08-22
‘루카스적 후보, 심폐 소생술로 심장마비 시민 살려내’
지난 주 토요일 보수당 토마스 루카스적 후보가 길을 가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한 시민을 직접 심폐 소생술로 살려내 화제가 되고 있다. 루카스적 후보는 아내와의 저녁 식사후 일행과 함께 에드몬톤의 프린지 페스티벌에 가던 도중 도로에 한 여성이 쓰러져 있..
기사 등록일: 2014-08-22
캐나다 대학생 2명중 1명, 재학 중 대출 받아
최근 CIBC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캐나다 대학생들의 51%가 학비와 생활비, 교과서 구입 등을 위해 대출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그리고 이들 중 25%는 졸업 전까지 1만 달러 이하의 대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힌 반면, 73%는 1만 달러 이상, 그리고 40%는 2만 5천 ..
기사 등록일: 2014-08-22
“우리 지역에 특수학교 이전마라”, 소송제기
캘거리 NW 발시티(Varsity) 지역의 일부 주민들이 지역으로의 특수 장애 학교 이전 계획에 반대하며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 측을 상대로 소송을 시작했다. 법원에 접수된 진술서에 의하면, 30명의 발시티 주민들은 ..
기사 등록일: 2014-08-22
익사 사고 후 시코미 호수 재개방
캘거리 남성이 지난 11일 사고로 익사한 뒤 폐쇄됐던 시코미 호수(Sikome Lake)의 시민 이용이 17일 오전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앨버타 공원부에서 지난 15일 발표했다. 시코미 호수는 캘거리 남쪽의 피시 크릭 주립 공원에 위치한 모래가 깔린 인공 호수이다.시코미 호수를 처음 가족과 찾..
기사 등록일: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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