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트미어, ‘천둥, 번개 동반한 국지성 폭우 강타’
300여 가옥, 도로, 공원 침수로 대규모 피해발생 캘거리 동쪽 체스트미어 시가 지난 주 일요일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더군다나 일요일 폭우 이후 화요일 다시 들이닥친 폭우로 인해 체스트미어 주민들은 업 친데 덮친 격..
기사 등록일: 2015-07-17
캐나다-EU 무역협정, “뜻밖의 암초에 걸려”
스티븐 하퍼 수상의 대표적 업적으로 기록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캐나다-유럽연합(EU) 무역협정 체결을 앞두고 뜻밖의 암초에 걸려 협상이 좌초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예상됐던 시일을 EU측이 미루는 바람에 올 10월 연방총선 이전에는 협정체..
주정부, ‘세금 먹는 하마, 카나나스키스 골프장 운영계약 조사’
주정부가 논란이 되어 온 카나나스키스 골프코스 홍수복구 예산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전 보수당 정권 시절 홍수 피해를 입은 골프 코스 재건과 운영업체 대한 운영비 보전을 위해 15M을 지원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법률 위반 등의 사항이 없는지..
에너지 로열티 재검토, 숨고르기 필요?
법인세와 탄소세 인상 등 거침없는 에너지 정책 행보를 보이고 있는 노틀리 주정부가 에너지 로열티 재검토에는 숨고르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스 사태와 최근 중국 증시 폭락으로 인한 위기설이 전 글로벌 경제를 강타하면서 유가가 다시 하..
에드몬톤 인근, 가뭄-폭염 기승
타는 듯한 혹서의 날씨가 몇 주간 지속됨에 따라 앨버타 내 농작물 작황과 토양수분율이 악화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은 특히 에드몬톤 및 그 인근 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난 9일(목) 오후 5시 에드몬톤의 한낮 기온은 섭씨 34도로 ..
캘거리 시, ‘유보자금 급증, 너무 많아도 탈’
캘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비상사태 대비 예산이 지난 4년 간 급증해 현재 4억 4천만 달러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안정 기금’으로 알려진 이 유보금은 세금 인상분을 상쇄하는 용도로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에만 무려 77...
재스퍼 국립공원 산불로 대피소동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5천 헥타르의 면적이 불타고, 하이킹을 즐기던 이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 불길은 지난 14일 기준으로 여전히 제어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멀린 계곡(Maligne Valley)에서 지난 9일에 번개에 의해..
선거 앞두고 UCCB 소급지급에 논란
연방 보수당 정부에서 육아 보육 혜택(Universal Child Care Benefit, UCCB) 소급 지급을 위해 30억 달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일부에서 투표 불과 3개월 전에 체크가 도착하게 만든 것은 보수당의 노림수가 아니냐며 비난하고 있다. 현재 6세 ..
낮은 유가 탓? 스탬피드도 예년같지 않네
올해 스탬피드를 방문한 이들의 숫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스탬피드 홍보 담당자 제니퍼 부스는 지난 2014년은 역대 가장 많은 방문자들이 몰렸던 2012년의 100주년 행사 이후 상위 2번째에 기록될 정도로 특별했다면서, ..
연이은 무더위, 전력 사용량 최고 기록
최고 기온 31도를 기록했던 지난 9일 오후, 캘거리와 인근지역에는 폭염주의보(heat advisory)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스탬피드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3시까지 이어졌으며, 이 기간 중 최고기온은 섭씨 20도 후반에서 30도 초반을 넘나들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