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톤 LRT, NAIT-라인 “부실 공사” 논란
예정 완공일보다 15개월 이상 지연되고 있는 에드몬톤 LRT NAIT-라인 프로젝트의 문제는 당초 불완전한 신호체계에 따란 안전문제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 에드몬톤 저널에 입수된 자료에 따르면 그 외에도 철로 공사에서 더욱 중대한 결함과..
기사 등록일: 2015-07-10
캘거리 맨, 론 체어 타고 “하늘을 날다”
캘거리 한 남성이 헬륨 풍선이 달린 론 체어(lawn chair)를 타고 도시 상공 푸른 하늘을 훨훨 날다가 내려오는 곡예가 지난 5일(일) 오후에 목격되었다. 청소 도구 및 용품을 취급하는 회사의 오너인 다니엘 보리아(26) 씨는 20불짜리 일반 허름한 ..
NDP, 집권 두 달 만에 지지율 하락 왜?
NDP가 총선 승리 이후 두 달 만에 당 지지율 하락을 맞으며 와일드 로즈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노틀리 주수상의 개인 지지율은 여전히 야당 대표들에 비해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NDP 정책이 앨버타 시민들로부터 정권 초기부터..
강원도, 앨버타주 '자매결연 40년주' 기념방문
강원도는 앨버타 주정부와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에드몬톤과 캘거리를 방문하고 앞으로의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김정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9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앨버타주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을 통해 도 대..
올해도 달려보자, 스탬피드 2015!
지난 금요일 아침 스탬피드 퍼레이드가 시작되며 10일간의 스탬피드 축제의 신호탄을 울렸다. 1km에 달하는 열차와 행진하는 밴드를 이끄는 것은 퍼레이드 진행자이자 캐나다 봅슬레이 금메달리스트인 카일리 험프리스였다. 험프리스는 “캘거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스테이크도 먹기 힘들어, 소고기 값 너무 오른다’
앨버타 소고기 가격이 가뭄으로 인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앨버타 소고기 가공처리비용 또한 급등해 100파운드 당 소의 도축비용이 지난 5월 192.8달러까지 치솟아 2014년 5월 대비 36%나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소고기 생산..
캘거리 시, ‘반쪽 짜리 선샤인 리스트’ 논란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시가 공무원들의 연봉과 직위, 이른바 ‘션사인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명단과 실제 연봉이 아닌 13,092명의 직위와 1,592개 포지션에 제공되는 급여의 범위만 공개되었다. ‘반쪽 짜리 선샤인 리스트’로 불리..
기사 등록일: 2015-07-03
음주 사망사고 판결, 이래도 되나?
지난 주 캘거리 법원에서 나온 음주 사망사고와 관련한 판결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두 배가 넘었으며 2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토마스 크레이머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은 3년 6개월의 징역형에 불과했다. 바브 로메인 판사는 “사고 당사자가 진정으로 참회하고..
안드레 챠봇 의원, 2017년 캘거리 시장 꿈꾼다.
캘거리 넨시 시장의 향후 행보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차기 2017년 캘거리 시장 선거에 안드레 챠봇 의원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주 챠봇 의원은 캘거리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공식 출마 선언은 몇 달 후에 있을 예정이나 시장..
샤가나피 보행자 다리 드디어 개통
캘거리 샤가나피(Shaganappi) 보행자 다리가 지난 27일, 드디어 개통됐다. 이 보행자 다리는 당초 2014년 여름 완공 예정이었으나, 캐나다 동부 지역의 철골 제작 문제로 미뤄졌으며, 지난 1월에도 설치 직전에 다리 위에 놓일 58m 길이의 철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