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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억제요법으로 심장 이식 성공 높여
에어드리에 거주하고 있는 애비게일 프레이저는 현재는 여느 3세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지난 2011년, 당시 생후 6개월에 심장이식을 받은 애비게일은 공격적인 면역 시스템으로 심장이식에 어려움을 겪던 중 에드몬톤 스톨러리 병원에서 심장 이식을..
기사 등록일: 2014-07-25
유적지 발굴에 일반인도 참여한다
고고학자인 데일 월드는 코를 킁킁대며 공기 중에 떠도는 톡 쏘는 냄새를 맡아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며, ‘무엇인가가 이곳에서 죽었다.’ 하면서, 300년 전 한 무리가 이주해서 살다가 죽은 고고학 발굴 장소인, 클루니 요새 마을(Cluny Fortified Village)로 간다. 캘거리 대..
기사 등록일: 2014-07-25
캐나다 평균 최저임금, 40년 전과 비슷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 평균 최저임금이 2013년에 시간당 10달러 14센트로, 오늘날 금액으로 평가한 1975년 평균 최저임금 10달러 13센트와 거의 같다고 발표했다. “최저임금 노동자들은 40년 전보다 구매력에서 겨우 시간당 1센트를 더 받는다.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
기사 등록일: 2014-07-25
선 앤 살사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지난 20일, 캘거리 켄싱턴 지역에서는 제 21회 선 앤 살사 페스티벌(Sun and Salsa Festival)이 오후에 쏟아진 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선 앤 살사 페스티벌은 매년 10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캘거리의 유명한 무료 거리 행사 중 하나..
기사 등록일: 2014-07-25
에드몬톤 파라마운트 극장 헐릴 위기에
자스퍼 에비뉴 명물 파라마운트 극장이 헐릴 위기에 놓여 있다. 1952년 문을 연 이 극장은 객석 1,750석으로 한 때 평원지역에서 가장 큰 극장이었다. 그 후 1985년 내부 공사를 통해 객석수가 800석으로 줄었다. 극장 소유주 Famous Players(북미 극장 체인)는 2003년 문..
기사 등록일: 2014-07-25
맥카이버 후보, “속도 감시카메라, 세금 걷기 위한 장치”
‘세금을 걷기 위한 장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릭 맥카이버 후보가 자신이 주 수상이 되면 속도감시 카메라를 모두 철거할 것이라는 공약을 밝혔다. 반면 와일드 로즈에서 주장하고 있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5이상의 음주 운전자들을 단속하는 법률 철회 요구에 대해서는 토마스 루카스..
기사 등록일: 2014-07-25
보수당의 이상한 선거, ‘후보간 토론이 없다’
‘적어준 대본 없이 후보자간 얼굴을 맞대고 토론한 적이 없다’, 토마스 루카스적 후보가 현재 보수당 선거를 그대로 묘사한 말이다. 보수당의 선거가 후보간 일대일 토론조차 없이 이미 정해진 듯 진행되고 있어 내부에서도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런 선거를..
기사 등록일: 2014-07-25
변호사들, “경찰이 여론재판 하나?” _ ‘증거 없이 보여주기 위한 기소’,..
캘거리 형사변호사 협회가 “네이선 군과 조부모 앨빈 씨 부부 살해혐의로 기소된 용의자인 더글라스 갈랜드의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 당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캘거리 형사변호사 협회 의장인 알란 피어스 변호사는 “경찰이 용의자를 카메라 앞으로 지나가게 하는 등 언론에 모습을 ..
기사 등록일: 2014-07-25
검찰, “갈랜드 기소에 문제 없다”
시신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더글라스 갈랜드를 살인혐의로 기소하는 것이 성급하다는 지적이 일자 셰인 파커 수석 검사는 “지금까지 경찰이 확보한 증거만으로도 용의자가 범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밝혀 살인죄 기소에 자신감을 보였다. 파커 ..
기사 등록일: 2014-07-25
법원, 집단살인 피의자에 다시 정신감정 명령
매튜 드 그루드, 공판 내년 3월로 연기 지난 4월 캘거리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 캘거리 대학 종강파티 집단 살인 사건의 피의자 매튜 드 그루드에 대해 법원이 또 다시 형사적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정신감정을 명령했다. 지난 화요일 법원은 검찰 측에..
기사 등록일: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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