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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서비스, 평균 요금이 떨어졌다
월 커뮤니케이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이 전보다 이동통신 요금을 평균적으로 덜 지급한다고 한다. 연방정부는 지난 몇 년간 캐나다인이 지급하는 휴대전화 평균 비용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소비자들이 더 많은 이동통신 서비스 혜택을 누리도록, 지속해서 경쟁적인 이동..
기사 등록일: 2014-07-18
캘거리 사이클리스트 20%만 여성
처음으로 발표된 전 도시적 자전거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특이하게도 캘거리 도로를 통행하는 사이클리스트(자전거 이용자) 중 80%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캘거리 전역의 12곳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여성 사이클리스트 전체의 21%를 ..
기사 등록일: 2014-07-18
캘거리 한인산악회, 래프팅 즐겨
캘거리 한인산악회(회장 강종탁)에서는 지난 7월 12일(토) BC주 골든 인근에서 래프팅을 즐겼다. 회원과 교민 포함 총 15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킥킹 호스 강을 따라 총 거리 22km 코스에서 진행되었는데 유명한 래프팅 코스답게 최고의 경치와 ..
기사 등록일: 2014-07-18
학생과 성관계 적발 여교사, 징역 2년 선고
학생과의 부적적한 관계가 적발됐던 31세의 전직 캘거리 여교사가 유죄를 인정하고 감옥에서 2년을 보내게 됐다.캘거리 NW지역의 가톨릭 초등학교인 Our Lady of Assumption에서 근무하던 제니퍼 메이슨은 과거에 그 학교에 재학한 적이 있던 2012년 당..
기사 등록일: 2014-07-18
CBE 최고 교육감 기본 연봉 더 올랐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의 새로운 최고 교육감 연봉이 고위직 호화 만찬 등의 많은 논란 끝에 사퇴한 바 있는 전직 CBE 최고 교육감 나오미 존슨의 연봉을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나오미 존슨이 계약을 다 채우지 ..
기사 등록일: 2014-07-18
교육부 장관, 교사 위법행위 보고 유보 지시
앨버타 교육부 장관 제프 존슨이 지난 10년간 발생한 교사들의 모든 위법행위와 무능력에 대한 불만과 그 처리 결과를 11일까지 보고하라는 지시를 유보시켰다. 존슨 장관의 최근 앨버타 교사 연합(Alberta Teacher's Association, ATA) 측과 여러 ..
기사 등록일: 2014-07-18
캘거리 실협 임시총회 열려
지난 7월 10일(목) 캘거리 실업인 협회 임시총회가 열렸다. 지난 6월 26일(목)에 임시총회가 열렸으나 성원 미달로 진행되지 못했고 다시 열린 총회였으나 이날도 회원 5명만 참가하는 저조한 참석률을 보였다. 이날 총회 조구하 이사장이 진행했으며,..
기사 등록일: 2014-07-18
저소득층 시니어 할인 패스 유지, ‘눈 가리고 아웅’
지난 달 시의회가 저소득층 시니어 할인패스 폐지를 놓고 고심하다 다시 캘거리 시로 돌려보낸 트랜짓 요금 조정방안이 수정되어 돌아 왔다. 캘거리 트랜짓은 당초 폐지계획을 수정해 저소득층 할인패스 요금을 15달러 선으로 계속 유지하되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대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제안..
기사 등록일: 2014-07-18
맥카이버 후보, ‘주정부가 나서 TFWP 재개정 요구해야’
보수당 맥카이버 후보가 최근 개정된 연방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해 주정부가 발벗고 나서서 다시 개정을 요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월요일 맥카이버 후보는 “최근 연방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개정으로 인해 관련 업계의 아우성이 각지에서 들려..
기사 등록일: 2014-07-18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산불로 통행시간 제한
지난 7월 3일 번개로 인해 발화된 밴프 국립공원 산불이 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더욱 거세게 번져 지금까지 밴프 국립공원 2,500헥터를 포함해 총 6,800헥터를 태우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이번 산불은 2003년 이후 10년 만에 밴프 국립공..
기사 등록일: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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