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레노베이션 업체, ‘부도 내고 공사 착수금 사기’
주정부, 사태 파악 위해 조사 착수 레노베이션 업체를 보유하고 TV출연 등으로 유명세를 얻은 브루스 홉킨스가 20여 명의 집주인들로부터 레노베이션 선금을 받아 챙기고 공사를 제기하지 않아 다시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더구나 이 업체의 소유주로 알려진..
기사 등록일: 2014-12-12
‘아내 살해 후 집 안에 시신 유기한 남편’
2년 전 실종된 여성이 사실혼 관계에 있던 남편에 의해 살해되어 집 안에 유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용의자는 두 아이와 함께 아내의 시신을 유기한 집에 그대로 거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실종된 리사 미첼 씨의 살해혐의로..
앨버타 교통부, “노령운전자 운전 규제 안 바꿔”
앨버타의 교통부 장관이 75세 이상의 운전자들이 면허증을 계속 보유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의학적인 평가를 마쳐야 하는 현재의 법규를 바꿀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웨인 드리스데일 교통부 장관은 “노인들이 독립성과 기동성을 보장해 주는 면허증을 잃게 되는..
지역별 병원 시설 지원, 정치적 파워 게임으로 결정
새 병원을 어디에 건설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결정이 객관적 필요 조사 자료에 근거하지 않고 집권당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앨버타 동부, Wainwright 병원은1971년에 건축되어 건물이 낡고 비좁은 것은..
성매매에 관한 형사법 개정 법안, 무용지물?
작년 12월 캐나다 대법원에 의해 위헌 판단을 받은 기존의 성매매 관련 형사법을 대체하기 위해 개정된 연방 법안(Bill C-36)이 지난 주말 발효되었으나, 일부 관계자들은 “기껏해야 무용지물” 아니면 “설상가상의 상황을 만들 수 있는 법안”이라며 ..
넨시 시장 “빌 10 결함 많아, 유보 결정지지”
앨버타 주정부에서 학교의 동성애자등 성적 소수자 관련 법안인 빌 10(Bill 10)의 유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캘거리 넨시 시장이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정부가 지난 1일 발의한 빌 10에 의하면 학생들은 만약 해당 교육청이 동성애를 지지하..
학교 동성애 클럽 허용 법안, 논란 끝 유보 결정
지난 1일 앨버타 정부에서 발의한 이후, 논란의 중심이 되어 왔던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 학생 관련 법안인 ‘빌 10(Bill 10)’이 지난 4일, 결국 유보 결정됐다. 빌 10은 앨버타 아동권리법 개정안으로, 학교 내에 동성애를 지지하는 동성 및..
보수당, 자유당 숨 막히는 열전
내일 연방 총선이 실시된다면 자유당이 간발의 차이로 집권하는 것으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 리드가 글로브 앤 메일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는 자유당을, 33%는 보수당을 찍겠다고 대답했다. 이 결과는 지난 9월 조사와 비교해 볼 ..
‘Bill 10으로 드러난 보수당의 자만’
지난 주 앨버타 정치권을 휩쓸고 지나간 Bill 10 (The Act to Amend the Bill of Rights to Protect our Children) 논란의 배경에는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등장으로 재기에 성공한 보수당의 때 이른 자만이 자리하고 있었다. 보궐선거 승리 이후 ..
뉴저지 크리스티 주지사, ‘키스톤 프로젝트 지지’
미 공화당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키스톤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밝혀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든든한 우군으로 등장했다.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회의에서 크리스티 주지사는 “오바마 행정부의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