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의 고온 건조한 날씨로 농부들 울상
캐나다 서부에 이어지고 있는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농부들이 작물 수확과 가축 사육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드몬톤 남동쪽 리덕에 농장을 가지고 있는 한 농부는 “첫 번째 건초 수확을 마쳤으나, 평상시 거둬들이는 양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기사 등록일: 2015-07-31
아프가니스탄 참전 훈장 수훈 현역 군 간부, “성범죄 혐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으며, 현재는 에드몬톤 주둔 보병대대 대대장으로 재직 중인 군 간부가 현지 학생 군사 교련단 소속 10대 소년에게 ㅈ추행을 가했다는 혐의가 제기되 놀라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8일(화) 국방부는 제1보병대대 소속 메..
에드몬톤 포트 로드 개발 계획, “다시 원점으로”
에드몬톤 내 황량한 들판 지역, 포트 로드(Fort Road)의 스테이션 포인트 개발 계획(Stating Pointe Development)을 향한 기대가 너무 성급했던 것일까? 지역개발 협동조합, 코뮤니타스(Communitas)는 시와의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69M을 들여..
에드몬톤 판사, 신임 연방 대법관에 임명
지난 27일(월) 스티븐 하퍼 총리는 오는 8월 31일부로 퇴임하는 연방 대법관 마샬 로쓰스타인 판사 후임에 최근 앨버타주 항소법원 판사를 지냈던 러셀 브라운 판사를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퍼 총리는 성명서에서 “브라운 판사는 법학교수, 법률학자..
재정위기 속에 ‘그린라인’ 투자까지?
지난 주 연방정부 국방부 및 다문화 장관인 캘거리 출신의 제이슨 케니 의원이 연방정부의 10억 5천만 달러 ‘그린라인 프로젝트’ 예산 지원 발표가 있자 앨버타 주정부가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다. 총 규모 40억 6천만 달러에 이르는 캘거리 ‘그린라인..
캘거리 ‘그린라인 프로젝트’ 청신호 밝혀
연방 총선 앞두고 선심성 지원 비난도 나와 지난 주 금요일 제이슨 케니 연방 국방장관이자 캘거리SE 연방의원이 10억 5천 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캘거리 ‘그린라인’ 프로젝트에 투입하겠다고 밝혀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연방 정부의 예산 지원에도 ..
언론인 파흐미씨를 귀국 시켜라
저스틴 트뤼도 자유당 대표는 하퍼 총리에게 이집트에 억류되어 있는 캐나다 국적 언론인 무함마드 파흐미를 캐나다로 귀국 시킬 것을 이집트 당국에 요구하라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에서 트뤼도 당 대표는 30일 이집트 법정에서 열릴 재심 결과에 대한..
하퍼 총리, “상원의원 지명 더 이상 안 한다”
하퍼 총리는 지난 금요일 리자이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 상원의원 지명을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하퍼 총리는 “선출되지도 않고 책임도 없는 상원에 대해 캐네디언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면서 상원에 대해 더 이상 어떤 일도 하지 ..
균형 예산, 유권자들의 큰 이슈
여론조사기관 메인스트리트 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침체된 경기로 보수당 정부의 균형예산 약속에 적신호가 들어왔지만 대부분의 유권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균형예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5,147명 중 49%가 균형예산이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답했고 28%는 중요한 것..
연방정부 선거 앞두고 선심공세
연방 총선을 목전에 두고 지난 금요일 연방 보수당이 캘거리 C 트레인 건설자금 15억3천만 달러를 결제해 선거를 앞두고 돈으로 표를 사고 있다는 비웃음을 받고 있으나 이 지역 하원의원이자 국방부장관 제이슨 케니는 C-트레인 노선확장자금을 총선과 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