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레드포드 세금낭비 스캔들, ‘양파처럼 깔수록 계속 나와’
한 측근은 호텔비만 2만 5천 달러 청구 루카스적 후보, ‘의원직도 사퇴하라’ 직격탄 레드포드 전 주수상의 경비 문제가 다시 불거지자 토마스 루카스적 후보가 “레드포드 전 주수상이 의원직 사퇴를 심각하게 고려할 때”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그녀..
기사 등록일: 2014-07-04
현상금 2만 5천 달러 걸고 범인 찾아 나서
지난 2월 레이크 보나비스타의 한 주택에서 살해된 부부의 사건이 미궁으로 빠지자 가족들이 현상금을 걸고 사건에 대한 정보나 범인을 찾아 나섰다. 사망한 칼슨 부부의 동생인 로버트 칼슨 씨는 “형과 형수를 한꺼번에 잃고 가족들은 상상할 수 없는 상실감..
기사 등록일: 2014-07-04
교육부, “지난 10년간 교사 위법행위 보고하라”
앨버타 교육부 장관 제프 존슨이 모든 앨버타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지난 10년간 교사들의 위법행위와 무능력에 대해 접수된 불만사항을 결과와 관계없이 모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존슨은 이와 더불어 위법행위와 무능력과 관련하여 자발적으로 자리에서 ..
기사 등록일: 2014-07-04
룰루레몬, 다양한 옵션을 시도하다.
룰루레몬의 창립자, 윌슨(Wilson)이 룰루레몬 이사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하고자 골드만 삭스에 조언을 구해오고 있으며, 위임장 쟁탈전이나 사모 투자 회사를 통한 기업 매수 등의 옵션을 고려 중이라고 지난 일요일 월스트릿 저널이 밝혔다. 월스트릿 저널의 웹사이트에 보고된 바에 의하면, 창립..
기사 등록일: 2014-06-27
워터튼 레이크, 최고의 산행코스
“시나이 산의 이집트 최고봉. 이 곳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곳으로서, 유대민족의 진정한 시초로 여겨진다. 정상으로 가는 고지대 사막의 트랙은 꼬박 하루가 걸리는 하이킹 코스로, 정상으로 도달하는 여러 갈래의 길을 갖고 있다. 정상에서는 봉우리 주변..
기사 등록일: 2014-06-27
알버타의 빙하 위를 걷는다, 스카이워크(Skywalk) 개장
지난 5월 1일, 2,100만불 규모의 글래셔 스카이워크(Glacier Skywalk)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제스퍼 국립공원 내 가파른 Sunwapta Valley의 약 300미터 상공에 설치된 스카이워크는 3.81cm 두께의 유리바닥으로 된 전망 플랫폼으로 U자 형..
기사 등록일: 2014-06-27
밴프 국립 공원 “곰 비상사태”
밴프 타운 근처에서 그리즐리곰과 흑곰들과 관련된 사고가 이어지자, 캐나다 공원청이 곰들이 많이 목격된 지역들에 출입 금지 결정을 내렸다. 이 같은 결정은 흔치 않은 것으로, 지난 23일부터 출입이 통제된 지역은 버밀리온 레이크 로드(Vermilon Lakes Road)와 보우강 북쪽의 모든 3개..
기사 등록일: 2014-06-27
스탬피드 농업 이벤트 센터 완공
캘거리 스탬피드의 102년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인 2,500석의 농업 이벤트 센터가 완공됐다. 국내 유일한 농업 이벤트 센터가 될 아그리움 웨스턴 이벤트 센터(Agrium Western Event Centre)는 완공까지 2년이 소요됐으며, 최근 공사를 마치고 지난 21일 완공 행사를 가졌다. 총 ..
기사 등록일: 2014-06-27
147번째 캐나다 데이 맞이 각종 행사 소개
오는 7월 1일, 캐나다 데이를 맞이하여 캘거리 각 지역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크고 작은 행사들 중 일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calgary.ca/canadaday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프린스 아일랜드지난 해 홍수로 인해 프린스 아일랜드(Prince's Is..
기사 등록일: 2014-06-27
캘거리, 주택건설 부지 확보 전쟁_또 다른 주택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최근 발표된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앨버타 주택건설부문의 총 시장 규모가 180억 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뜨거운 주택 건설경기와는 달리 캐나다 주택건설협회 캘거리 지부에 따르면 개발예정 부지가 부족해 소규모 주택건설업계에서는 오히려 직원들을 내보내고 있는 ..
기사 등록일: 2014-06-27
 
최근 인기기사
  관세 전쟁으로 캐나다 주택 공급..
  연방 근로자 최저 임금 4월부터..
  대규모 석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CN 주말 단신) 이번엔 캐나..
  캘거리, 인신매매 증가 추세 -..
  “우리끼리라도” 캐나다 주 장벽..
  앨버타 피스 오피서 800명 ..
  캘거리 기온 상승하며 곳곳에서 ..
  무역전쟁, 이미 지역 비즈니스 ..
  자유당, 수 년만에 처음으로 보.. +1
댓글 달린 뉴스
  서머타임 시작…일요일 새벽 2시.. +1
  일광 절약 시간 투표 결과는 2.. +1
  트럼프, 이번엔 캐나다 유제품에.. +1
  캘거리 교민 김길자 여사 별세 +1
  오충근의 기자수첩) 보수는 부.. +1
  앨버타 인프라 거스리 장관 사임..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