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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스, 노스 힐 쇼핑센터에 아파트 건립 추진
시어스가 밴쿠버의 개발업체인Concord Pacific Group과 손잡고 노스 힐 시어스 센터 부지에 고층 아파트를 건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어스에 따르면 주거용 고층 아파트와 함께 리테일 매장 입점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노스 힐 센터는 지난 1958년에 오픈한 매장이다. 시어스와 손..
기사 등록일: 2014-06-20
청소년 흡연, 음주 지속적으로 하락세
미국 정부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미국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 폭력이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운전 중 문자는 크게 늘어났으며, 비디오 게임과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 할애되고 있는 시간 역시 늘어났다.정부가 1991년부터 2년마다 설문조사를 시작한 이후, 약물과 무기사용 등은..
기사 등록일: 2014-06-20
캘거리, 홍역 주의보 해제
지난 4월 앨버타 헬스 서비스에 의해 발령됐던 홍역 주의보가 6월 12일을 기점으로 캘거리와 중앙 앨버타에서 해제됐다. 그러나 에드몬톤에서는 17일 현재, 여전히 홍역 주의보가 유효한 상태이다. 홍역 주의보는 새로운 감염환자가 42일간 발생하지 않았을 때에 해제가 가능하다.앨버타 헬스..
기사 등록일: 2014-06-20
"흰털가진 흑곰?", 캘거리 동물원에서 공개
캘거리 동물원이 최근 흰색 털을 가진 희귀한 흑곰을 공개했다. 이 3살짜리 암컷 흑곰은 BC주의 Elkford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음식을 찾아 쓰레기를 계속 뒤지는 등의 문제를 일으켜 왔으며, 캘거리 동물원은 지난 8월에 사람에게 위협이 되고 있는 이..
기사 등록일: 2014-06-20
밴프 캠핑장에 곰 접근 잦아, '곰 주의 경고'
밴프 국립공원 측이 터널 마운틴 캠핑장에 곰 주의 경고를 내렸다. 이는 한 마리의 곰이 캠핑족의 텐트에 손상을 입힌 뒤 결정된 것이다. 곰 주의 경고는 지난 6월 둘째주 주말부터 시행되었으며, 이 경고는 빌리지 1, 빌리지 2와 트레일러 캠핑장 등 캠핑장 세 부분에 모두 유효하다. 밴..
기사 등록일: 2014-06-20
밴프, 주차장 유료화 다시 추진 논란
밴프 타운이 현재 무료로 운영되는 타운 내 다섯 곳의 주차장에 대해 여름 휴가철 주차비를 징수하는 시범운영에 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주차관리를 대행하는 회사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간 당 2달러의 요금을 부과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곧 시행한다고 밝혔다. 밴프 카렌 소렌슨..
기사 등록일: 2014-06-20
캘거리 경찰, 소음 단속 위해 측정기 다시 도입
여름철만 되면 도로를 질주하는 모터 사이클 때문에 소음 공해로 시민들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자동차나 모터사이클의 과도한 배기음 소리로 인해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민원이 급증하면서 캘거리 경찰이 집중 단속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측정기를 들고 도로에서 소음을..
기사 등록일: 2014-06-20
“잡기 놀이는 위험, 금지돼야” 교사 편지 논란
지난 10일, 캘거리 SE의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6세 아들을 둔 데이비드 켐로는 교사로부터 그의 아들이 쉬는 시간에 하는 “잡기 놀이(chasing game)”에 우려를 표시하며, 이 놀이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이 교사는 켐로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잡기 놀이는 신체의 균..
기사 등록일: 2014-06-20
캘거리 대학교 졸업생, 의대에 1억 달러 쾌척
캘거리 대학교 의대가 앨버타 대학들 중 역사상 가장 많은 액수인 1억 달러의 개인 기부금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앨버타 정부에서도 캘거리 대학교 동문이 쾌척한 이 1억 달러의 기부금과 액수를 맞춰 1억 달러를 캘거리 대학교 의대에 향후 10년에 걸쳐 ..
기사 등록일: 2014-06-20
포트 에드몬톤 파크, 새롭게 거듭난다.
하수처리 시스템의 노후화로 화장실 조차 만들 수 없었던 포트 에드몬톤 파크가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에드몬톤 시는 약 1억 5천만 달러를 들여 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에드몬톤의 원주민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원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포트 에드몬톤 공원을 관리하는 비영리 단..
기사 등록일: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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