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정책연합 “설탕 음료 세금 도입하자”
앨버타의 보건 단체와 연구원, 지역 단체 등이 포함된 앨버타 정책연합에서 설탕이 추가된 음료수에 세금을 매겨 비만을 줄이는 동시에 부족한 보건비용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설탕 음료 1리터 당 50센트의 세금을 매겨야 한다는 의견이며, 만약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앨버..
기사 등록일: 2015-01-23
유가 하락으로 암센터 설립도 연기된다
유가하락으로 앨버타가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10년 이상 계획되어 온 캘거리의 새로운 암센터 설립이 또다시 연기될 위기에 놓였다. 이 암센터는 이미 여러 번 연기되고 계획에 변화를 겪었으며, 결국 13억 달러의 예산으로 2016년에 공사를 시..
오바마 국정연설 실시
-중산층 살리기 역점, 부자증세-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일 오후 9시 미 상,하원 합동회의장에서 2015년 국정연설을 했다. 이날 국정연설은 지난 중간선거에서 패해 상원, 하원을 모두 공화당에게 내어준 가운데 처음 진행된 국정연설이다.이날 국정연설..
RCMP 2명, 카지노에서 피격당해
지난 17일 새벽, 앨버타주 세인트 앨버트(St. Albert) 시의 한 카지노에서 연방경찰인 RCMP 2명이 총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명의 자녀를 둔 42세의 데이비드 윈 경관은 이 사고로 머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현재 생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9세의 데릭 본드..
가톨릭 학교 설립 위치 변경에 학부모 불만
캘거리 SE 지역의 학부모들이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에서 설립하기로 예정했던 고등학교의 위치를 변경한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에서는 원래 세턴(Seton) 지역에 2017년 신학기에 맞춰 1,500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고등학교를 세울 예정이었으나, 최근 ..
캠핑장에서 나무 쓰러져 부상, 정부 상대 소송
캘거리의 한 커플이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캠핑을 하던 중 나무가 텐트위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연방정부를 상대로 총 $116,000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시작했다. 지난 2012년 7월, 사라 콜리에와 실뱅 리오펠은 생후 9개월의 아들과 함께 재스퍼 국립공원 내의 휘슬러 캠프 ..
AHS, 911과 분리위해 1백만 달러 사용
앨버타 헬스 서비스(Alberta Health Service, AHS)에서 오는 4월부터 캘거리의 응급 의료 신고 전화를 현재의 911신고 센터에서 분리시키기 위해 이미 1백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응급 의료 신고 센터가 AHS 측에 의해 독자적으로 운영되면, 신고 전화는 911 캘거리 ..
캐나다 특수부대, IS와 교전
캐나다 특수부대원들이 서방국 군으로서는 최초로 이슬람 수니파 급진파 무장세력 IS와 교전을 벌였다고 캐나다 국방부가 발표했다. 19일 발표에 따르면 최근 1주일 사이 이라크 북부 최일선에서 임무 수행중이던 특수부대가 IS무장세력을 상대로 자위성격의 교전을 벌였다. 이 교전은 지난 6월..
정당 여론조사, 보수당 인기 상승일로
12월 여론조사에서 간발에 차이로 자유당에 뒤졌던 보수당이 1월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인터넷 여론조사업체 입소스 리드(Ipsos-Reid)가 글로벌 뉴스를 대행해 1월6일-1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내일 총선이 실시된다면 어느 당을 찍겠냐?”는 질문에 35%가 보수당을 찍겠다고 응..
캐나다 고용시장 풀타임 늘어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 노동시장이 고용회복을 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유국인 캐나다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음이 고용시장 지표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11월에는 전국적으로 11,200개 일자리가 없어졌다. 12월에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