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넨시 시장, ‘공약 이행 힘드네’
지난 한 주 캘거리를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는 베이스먼트 개발로 임대를 줄 수 있는 세컨드리 스위트 Rezoning 논란이었다. 지난 월요일 찬성과 반대하는 시의원들은 각자의 논리를 들며 격론을 벌였으며 이 날 시의회는 11건의 허가 신청건수 중 8곳만 허가하고 3곳은 거부했다. 현재 ..
기사 등록일: 2014-06-13
세컨드리 스위트 허가 놓고 찬반 팽팽
도심지역 시의원들이 세컨드리 스위트 허가를 위한 표 대결을 9월로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교외지역 의원들의 반대가 커 지금 표 대결을 할 경우 이길 확률이 낮기 때문이라고 한다. 넨시 시장을 비롯해 도심 지역의 시의원들은 지하 개발을 원활히 하고 캐나다에서 가장 엄격한 허가..
기사 등록일: 2014-06-13
‘한지붕 두가족’, 시민투표로 결정하자!
세컨드리 스위트(기존 주택의 일부를 타인에게 세 주는것) 허가 변경을 두고 지역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안드레 챠봇 의원이 시민투표에 부쳐 조속히 해결할 것을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챠봇 의원은 “넨시 시장과 일부 찬성 의원들이 다시 이슈..
기사 등록일: 2014-06-13
연방경찰 3명 순직 2명 부상
지난 4일 뉴브른수윅 몽톤(Moncton)에서 일어난 총격사건 용의자 Justin Bourque(저스틴 부르크 24세)이 사건 발생 28시간 만인 6일 0시 10분 시내 주택가 뒷마당에서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번 사고는 4일 오후 5시경 M-14소총, 엽총 그리고..
기사 등록일: 2014-06-13
자살 폭탄테러 용의자, 캘거리 출신으로 밝혀져
지난 해 11월 이라크 군 기지에 자살폭탄 공격을 가한 테러 용의자가 캘거리 출신의 비즈니스 분석가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외국의 테러 그룹에 가입하는 케네디언들의 수가 늘어 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살라..
기사 등록일: 2014-06-13
이제 앱 통해 도서관에서 영화, 책 빌린다
캘거리 공립 도서관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도서관 카드로 수많은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캘거리 공립 도서관은 지난 9일, 도서관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후플라(Hoopla) 디지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사 등록일: 2014-06-13
곰 보호위해 국립공원 정차 금지 구역 시행
쿠트니(Kootney) 국립공원 관리 측에서 길가의 곰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간 사람들을 막기 위해 정차 금지 구역을 시행하고 있다.관계자 측은 지난 주 93번 고속도로 남쪽의 Radium 근처 11km 구간을 정차금지 지역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새끼 곰을 데리고 다니는 어미 그리즐리 곰과 풀과 ..
기사 등록일: 2014-06-13
판 서울 전통 예술원 에드몬톤 공연 열려
판 서울 전통 예술원(원장: 심택)은 6월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전통 예술 공연을 가졌다. 14명의 예술원 단원들은 이날 저녁 7시부터 시작된 공연에서 에드몬톤 교민들에게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부채춤, 사물놀이,..
기사 등록일: 2014-06-13
신용카드 결제, 과연 포인트만 쌓는 것이 상책일까?
캘거리에 사는 시민들은 시에 내야할 세금이나 벌금등을 신용카드로 낸다면 훨씬 편리할 뿐만 아니라, 카드의 종류에 따라서 부가적으로 얻는 혜택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시가 매년 수백만불을 지불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기에 비평가들은 그 예산을 더 나은 곳에 써야한다고 ..
기사 등록일: 2014-06-06
트랜짓 앱? 답답하면 직접 만들던가!
캘거리 트랜짓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버스시간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전에, 한 전문가가 트랜짓 서비스를 이용해 통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간편한 해결안을 내놓았다. Drew Riley는 CalBus.info 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언제 버스가 도착하는 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
기사 등록일: 2014-06-06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관세 전쟁으로 캐나다 주택 공급..
연방 근로자 최저 임금 4월부터..
대규모 석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CN 주말 단신) 이번엔 캐나..
캘거리, 인신매매 증가 추세 -..
“우리끼리라도” 캐나다 주 장벽..
(Updated) 트럼프, 내달 관세..
앨버타 피스 오피서 800명 ..
무역전쟁, 이미 지역 비즈니스 ..
캘거리 기온 상승하며 곳곳에서 ..
댓글 달린 뉴스
내일 서머타임 시작…일요일 새벽..
+1
일광 절약 시간 투표 결과는 2..
+1
트럼프, 이번엔 캐나다 유제품에..
+1
캘거리 교민 김길자 여사 별세
+1
오충근의 기자수첩) 보수는 부..
+1
앨버타 인프라 거스리 장관 사임..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