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톤 다리공사, “휘어진 강판보” 미스테리
에드몬톤 북부 세인트앨버트로 연결, 출퇴근 시간 차량으로 혼잡 정체구간을 형성하는 그로트로드(Groat Road)의 상공을 가로지르는 102Ave를 잇는 다리 공사에 사용되는 4개의 대형 철강보(steel birders)가 엿가락처럼 휘어진 상태로 발견되어 관련 기술..
기사 등록일: 2015-03-20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산불시즌” 경각심 당부
평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봄 날씨로 인해 올 해의 산불시즌은 예년에 비해 약 3주정도 일찍 시작할 것이라고 국립공원 관리당국인 파크스캐나다(Parks Canada)가 밝혔다. 지난 13일(금) 파크스캐나다는 봄철 대형 산불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BC주 라듐 ..
연방정부, 기술 연수생에 학자금 융자 혜택
올 1월부터 연방 고용부가 시작한 기술 연수생 융자 프로그램(Canada Apprentice Loan)의 첫 번째 수혜자들에게 학자금 전달식이 16일 밴쿠버에서 있었다. 학자금 전달식에서 연방 고용부장관은 학자금 융자를 통해 기술을 습득하고 경험을 쌓아 취업전선에..
캘거리 아동병원 간호사, 십대 환자 성추행으로 기소
캘거리 아동 병원의 남자 간호사가 3년 전 10대 소년에게 방광 검사를 하던 도중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난 월요일 캘거리 법원에서는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당시 13세 소년의 당시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는 진술이 나왔다. 사라 스튜어트 검사의 질문에 현재 16세의 이 십..
앨버타 정부 노인환자 회복공간 신설 발표
앨버타 주정부에서 앨버타 주요 종합병원의 응급실 혼잡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 311명이 이용할 수 있는 회복공간을 올해 안에 신설하겠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이 311개의 침대 중 186개는 캘거리에, 125개는 에드몬톤에 만들어질 예정이며, 이곳은 노인들이 수술이나 낙상으로 ..
‘다운타운과 벨트라인, 범죄에 가장 취약’
2014년 캘거리 범죄 통계가 발표되었다. 예상대로 다운타운과 벨트라인 지역이 최다 범죄발생지역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시 동쪽 지역이 뒤를 이었다. 동쪽 지역 중에서 가장 범죄발생률이 높은 곳은 포레스트 론, 도버, 말보로, 팔콘 리지로 나타났으..
캘거리 시의회, ‘카투고 무더기 주차’ 단속 추진
자동차 나눠타기로 유명해진 카투고가 다운타운 주차공간을 점령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비난이 커지면서 캘거리 시의회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 조례를 개정할 방침이다. 위 사진을 제보한 마이크 테일러 씨는 “주차할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데 카투고 차량들이..
넨시 시장, ‘스프링뱅크 드라이댐, 반드시 건설해야”
캘거리 넨시 시장이 로터리 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스프링뱅크 드라이댐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넨시 시장은 그 동안 주정부에 보우강, 엘보우 강 범람을 막기 위한 대규모 홍수대비 건설 계획을 강력하게 요청하던 기존 입장을 다소 누그러뜨렸지만 스프링..
캘거리 램지 주민들, “LRT, 동네 두 동강 낸다” 강력 반발
캘거리 SE 램지 지역 주민들은 그린라인 LRT가 지역 중심부를 지나가며 역사적 건물과 상가 등을 허물어야 한다는 소리에 할 말을 잃었다. 캘거리 트랜짓에 따르면 버스 전용차선, 향후 SE 11스트리트를 따라 LRT로 전환될 그린라인 프로젝트의 램지..
비극으로 끝난 신혼여행
캘거리 출신의 35세 제니퍼 카렌 씨가 멕시코의 카보 산 루카스 해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던 중 고래가 보트를 덮치는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지난 주 수요일 제니퍼 씨는 스노클링을 마치고 남편 트레버 씨, 일행과 함께 해변으로 돌아 오던 중 7미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