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P, ‘헬스 케어 분담금 철회’
2015년 앨버타 총선에서 NDP가 압승하면서 지난 3월말 보수당 주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이 대폭 수정을 앞두고 있다. 선거 유세 당시 NDP의 공약에 따르면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던 헬스케어 분담금은 사라질 전망이다. 당시 보수당 정부는 올 해 7월 1일부터 연봉 5만 달러 이상의 소..
기사 등록일: 2015-05-15
NDP 정부, 누가 입각하나?
44년 동안 집권해 온 보수당의 아성을 무너뜨린 NDP가 차기 정권의 내각 장관들의 얼굴을 놓고 고민에 빠지고 있다. 인력 풀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며 당선인 절반이 정치 경험이 없는 초년병들이기 때문이다. 53명의 당선자 가운데 무려 49명이 첫 ..
NDP총선 승리는 높은 투표율 때문?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으면 집권 여당에 유리하고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에 유리하다는 속설이 이번 앨버타 총선에서도 여지 없이 나타났다. 앨버타 선관위가 발표한 비공식 투표율은 58.25%로 22년 만에 가장 높은 총선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일드 로즈, “보수당과 합당 계획 없다”
2015 앨버타 총선에서 21석을 얻으며 재기에 성공한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리더는 정치계에서 일고 있는 보수당과의 합당설에 대해 “전혀 근거없다”며 일축했다. 그는 이번 총선을 ‘앨버타 정치 역사상 가장 흥미진진한 선거’라고 밝히며 “앨버타 시..
플레임즈, PO 3라운드 진출 실패
캘거리 하키팀 플레임즈가 강팀 애너하임 덕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NHL 플레이오프(PO)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플레임즈는 지난 4월 30일부터 시작됐던 덕스와의 PO 2라운드에서 4대 1로 패해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하고 말았다. 플레임즈는 애너..
보수당, 릭 맥카이버 임시 대표 선출
보수당이 선거 참패의 충격을 뒤로하고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월요일 보수당은 사임한 짐 프렌티스를 대신해 당을 이끌 임시 리더에 캘거리 출신의 릭 맥카이버 의원을 선출했다. 릭 맥카이버 임시 대표는 “총선에서 보수당이 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
보수당, 독자생존 모색
NDP에 충격의 패배를 당한 보수당이 전면 쇄신을 통한 당 재건에 나선다. 2015 앨버타 총선에서 단 10석을 건지며 소수 야당으로 전락한 보수당은 당 홈페이지에서 짐 프렌티스를 비롯한 이전의 보수당 리더들의 사진을 모두 내렸다. 테리 비프레 당의..
프렌티스 전 주 수상 MLA 사퇴, 너무 성급했다.
짐 프렌티스 전 PC 당 대표가 사임 선언을 하던 날 어느 정치 평론가가 질문을 했다. “당 대표만 그만 두는 게 아니고 의원직도 그만 두는 것이냐?”고. 그 질문에 대해 프렌티스 전 당 대표는 “공직생활은 끝났다.”라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주 의..
노틀리, 정권 교체 위한 행보 시작했다
NDP 당의 선거 승리로 앨버타 주수상 자리에 오르게 된 레이첼 노틀리가 44년간 지속되어 온 PC정부로부터 권력을 이양받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노틀리는 지난 12일, 에드몬톤에서 짐 프렌티스와 만남을 갖고 정권 교체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프렌티스는 최근 실시된..
CBE, “NDP에서 공약 지키면 균형예산 가능”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에서 당초 예상되던 2,930만 달러의 적자 대신 예산 13억 달러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CBE 최고 재무 책임자 브래드 그런디는 이 같은 균형예산은 NDP 정부에서 선거기간 중 내세운 공약을 지킬 때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