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혹한으로 교통사고 6백건 발생
지난 28일 내린 폭설과 혹한의 추위 탓에 28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동안 캘거리에는 316건의 차량 충돌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이 교통사고들 중 45건에서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캘거리에는 결빙성 진눈깨비 경고와 눈보라 경고가 연이어 내려졌으며 이로 ..
기사 등록일: 2014-12-05
학교내, 동성애 지지 클럽 허용되나
이제 앨버타의 학부모들은 더 이상 수업시간에 동성애 등 성적 지향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고 해서 자녀를 수업에서 빠지게 할 수 없게 됐다.지난 1일, 앨버타 정부에서는 ‘아동 보호 위한 앨버타 권리장전 법률 개정안’인 Bill 10을 발의했다. 그리고 2일 현재, Bill 10에 대한 2차..
앨버타 시골 주민들, 의료 서비스에 불만
앨버타의 시골 지역 주민들이 부족한 종합병원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사스카츄완주와의 경계 근처에 위치한 앨버타의 작은 타운인 콘소트에는 7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의 종합병원은 지난 2011년 운영을 중단했다. 그리고 응급실과 5개의 ..
에드몬톤 성탄축하 연합예배 및 찬양집회 열려
지난 29일(토) 저녁 7시, 북극 한파의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이 도시에 강림절(Advent)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 연합예배 및 찬양집회가 에드몬톤 기독교 교역자 협의회 (회장: 김동규 목사)의 주관으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장로교회에서 열..
세종문화회관 정기총회 및 현판식 행사 가져
에드몬톤 세종문화회관(회장 정유성, 사진 가운데)은 11월29일 정기총회 및 회관건립 모금 기부자 현판식을 가졌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보고 재정보고 임원 선출이 있었고 내년 사업계획이 발표되었다. 내년도 사업계획은 에드몬..
애쉬톤 카터 국방장관 물망(?)
척 헤이글(Chuck Hagel) 미 국방장관이 지난 달 25일 전격 사임했다. 사임 배경으로는 IS에 대한 군사작전을 놓고 백악관과 갈등을 빚은 것 때문으로 알려졌다. 시리아의 철권 통치자 알 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백악관의 온건한 대응을 지적했던 메모가 발견 된 것도 사임과 무관하지는 않은..
캐나다 예비역 군인들, IS에 맞서 중동으로
-서구세계 중 캐나다인 가장 많아-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려는 서구의 젊은이들이 이라크와 시리아로 가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젊은 예비역 군인들을 중심으로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노르웨이에서 모여드는 젊은이들 중 캐나다인이 가장 많다고 이안 브래드버리는 말했다...
오타와 총격, 테러인가 단순범죄인가
캐나다를 충격으로 몰아 넣었던 오타와 의사당 총격사건과 몬트리얼 군인 살해사건을 보는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이에 대해 인터넷 여론조사기관 앵거스 리드(Angus Reid)는 지난 11월10일-12일까지 3일동안 응답자 1,609명을 상대로 여론조사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여론조사 오..
앨버타 투자 관리 CEO, “PST 도입해야”
지난 11월 28일 앨버타 짐 프렌티스 장관이 하락하는 유가에도 관계없이 앨버타 주에 판매세인 세일즈 택스(sales tax)는 도입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앨버타 투자 관리(Alberta Investment Management Corp, AIMCo)의 CEO 리오 드 베..
CBE 교육의원 공석 위한 보궐선거 치른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의 Ward 11과 13 교육 위원 공석이 보궐 선거로 채워지게 됐다.이 공석은 지난 10월, 전직 의원인 쉴라 테일러가 캘거리-웨스트 지역의 MLA의원 출마로 인해 교육 의원직을 사퇴하며 발생했다.CBE 교육의원들은 지난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