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내버스 기사, 십대 소녀 성추행으로 기소
캘거리 경찰 성범죄 단속팀이 자신의 버스를 이용하는 십대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로 전 캘거리 트랜짓 시내버스 기사를 기소했다. 사건은 지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찰에 따르면 폴 드라리스로 알려진 시내버스 기사는 자신의 버스를 이용하던 당시 나이 14세의 소녀에게 친밀감을 보..
기사 등록일: 2015-02-27
빈대 잡으려다…젖먹이 유아 사망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옛날 속담과 같이 어이없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포트맥머리의 한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빈대(bed bugs)를 잡기 위해 살충제를 사용했는데, 이로 인해 그녀의 젖먹이 아기가 사망하고, 또 다른..
‘디어 풋, 캘거리 최다 추돌사고 도로 오명’
캘거리의 차량 추돌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들의 부주의와 조바심을 내는 운전이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주 캘거리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캘거리 추돌사고 ..
밴프 열차 탈선사고 현장 마무리 정리 작업
밴프 국립공원의 열차 탈선 사건으로 인한 정리 작업이 시작됐다. 지난 26일, CP Railway 곡물 및 유독물질 수송열차가 밴프 타운 인근의 40마일 크릭 위의 다리를 지나다 탈선해 7량이 물 속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 24일, 캐나다..
캘거리 그린라인 LRT, “정차 역 더 많아야”
지난 주 캘거리 시의회가 다운타운과 센터스트리트 사이의 LRT시스템을 놓고 지상, 지하 또는 스키이 라인 등의 옵션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노선 통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린라인 프로젝트로’로 이 LRT 사업은 NW의 컨트리 ..
‘탤리즈만, 스페인 기업 렙솔에 매각’
지난 주 캘거리 텔러스센터에서 열린 탤리즈만 주주총회에서 탤리즈만 에너지의 매각이 결정되었다. 유가폭락이 지속되면서 23년간 캐나다 오일산업의 한 축을 담당했던 에너지 기업이 스페인의 거대기업 렙솔에 매각되는 비운을 겪게 되었다.탤리즈만의 매각대금은..
‘브리이언 진 전 의원, ‘와일드 로즈 리더 출마설’
‘보수당 출신, 대중적 지지도 갖춰’ 보수당 출신 인사들의 와일드 로즈에 대한 구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보수당 출신인 브라이언 진 의원이 와일드 로즈 리더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식이 흘러 나오고 있다. 이런 소식에 와일드 로즈 당원들이..
‘레드포드, 면죄부 받았다’, 정치 재개 여부에 관심
앨리슨 레드포드 전 주수상을 낙마로 이끈 주정부 항공기 사적 사용에 대한 RCMP의 조사가 무혐의로 결론 나면서 정치 재개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해 8월 앨버타 감사는 레드포드 전 주수상의 권한 남용과 주정부 항공기 사적 사용에 대해 혐의..
주수상, “앨버타 감사 예산, 캐나다 최고 수준”
지난 주 주의회 예산 소위원회에서 번복된 앨버타 감사 예산을 두고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야당과 언론에서는 ‘앨버타 민주주의의 위기’라며 보수당 일당 독주체제가 가져온 참사로 규정하면서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주의회 장악 논란으로 번졌다. 이 같은 비..
예산삭감에 날아 간 시니어 홈 안전
주정부의 예산삭감 규모가 발표되면서 사회 전반에 걸친 영향이 드러나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재원 삭감은 없다는 재무장관의 발표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주수상은 지난 수요일 “약속한 시니어 홈 스프링클러 설치도 유가폭락으로 인한 예산삭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