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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드 지역구 주민들, “의회로 돌아가라”
앨리슨 레드포드 전 주수상의 지역구 주민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지역구 주민들은 주민들의 대표로서 의회 회기에 참석하지 않으려면 의원 배지도 내놓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레드포드 전 주수상에게 당장 자신의 일자리로 돌아가기를 요구했다. 지난 달 주..
기사 등록일: 2014-04-18
CBC, 수입 감소로 대규모 감원
캐나다 국영방송인 CBC 가 또다시 대규모 직원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에 직면했다. 향후 7년에 걸쳐 직원의 25%에 가까운 인력을 줄여 나가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일환으로 먼저 향후 2년간 700여 명에 이르는 직원의 감축을 시도한다. 대규모 구조..
기사 등록일: 2014-04-18
고기값 급등하자 고기 도둑 활개
최근 일부 식료품점에서 육류를 훔쳐 달아나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 식료품점에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고기 판매를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 지고 있다. 17Ave에서 25년 동안 LP Family Foods 를 운영해 오고 있는 릴리 라이 씨는 최근 몇 명씩 짝을 지어..
기사 등록일: 2014-04-18
차이나타운 주민들, 자전거 전용 트랙 반대 시위
차이나 타운 주민들이 캘거리 시 자전거 전용 트랙 시범운영을 두고 1St. SE가 포함된 것에 대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지난 주 목요일 차이나 타운 드래곤 시티 몰에 모인 고령의 주민들은 그렇지 않아도 교통량이 많아 다니기가 불편한데 자전거 전용트..
기사 등록일: 2014-04-18
캘거리, 최고위 매니저 선임
캘거리 시의회가 공석이던 캘거리 시의 최고위 매니저를 선임했다. 올 6월 2일부터 넨시 시장 을 제외하고 캘거리 시 공무원들 중 최고 직위를 맡은 매니저는 현재 온타리오주 벌링턴 시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제프 필딩이다. 넨시 시장은 “제프 필딩은 ..
기사 등록일: 2014-04-18
캘거리, 봄인데 벌써 홍수 걱정
화창한 봄 날씨가 돌아 왔지만 벌써부터 캘거리는 홍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넨시 시장이 “캐나다에서 봄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는 유일한 도시가 캘거리”라며 탄식을 쏟아 냈다. 5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본격적인 캘거리의 우기를 두고 작년과 같..
기사 등록일: 2014-04-18
Shaw 직원 감축, 캘거리 직원들 큰 타격
캘거리 기반의 통신회사인 Shaw가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400여 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중 140여 명은 캘거리 지역의 직원들로서 관리자급과 고객 담당 직원들이 아닌 일반직 직원들로 가장 큰 타격을 ..
기사 등록일: 2014-04-18
캐나다 경제의 조타수를 잃다
세계 경제가 가라 앉는 와중에도 캐나다 경제를 격랑에서 잘 구해내며 이끌어 온 짐 플래허티 전 재무부 장관이 사임 한 달여 만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그를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이 애석해 하고 있다. 향년 6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짐 플래허..
기사 등록일: 2014-04-18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용의자 부모, 희생자 가족들에 사과
“희생자 가족들처럼, 우리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기 고통스럽다”, 캘거리 최악의 집단 살인 사건 용의자의 아버지이자 캘거리 경찰로 33년간 재직해 온 덕 드 그루드 씨가 사건 발생 3일만에 공개 석상에서 희생자들에게 사죄했다. 희생자 가족들은..
기사 등록일: 2014-04-25
희생자 가족들 '범인을 왜 정신센터로 이송했나?' 항의
주 검찰, 법원의 명령에 따른 정상적인 절차집단 살인 사건의 용의자 매튜 드 그루드가Southern Alberta Forensic Psychiatry Centre로 이송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희생자 가족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으며 더불어 범행동기가 용의자의 정신적 문제로 발생한 것..
기사 등록일: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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