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폭설 내리는 즉시 제설 시작’
지난 해 폭설로 호된 신고식을 치른 캘거리 시가 올 해부터는 제설작업 매뉴얼을 개선했다. 이른바 ‘On-Demand’ 전략으로 불리는 캘거리 시의 새로운 제설 작업 매뉴얼은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 지역에 폭설이 내릴 경우 계약된 민간업체가 즉시 출동하는 시..
기사 등록일: 2014-11-21
짐 프렌티스 주수상, “미국, 새 의회 들어서면?”
키스톤 프로젝트가 미국 상원에서 부결되며 유가하락세와 겹쳐 앨버타 경제에 큰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짐 프렌티스 주수상은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지난 화요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수상은 “아주 실망스러운 소식이다. 그러나 공화당 대다수의 의원들은 키스톤..
‘짐 프레티스 시대를 열다’_ 주수상 의회 개원 연설, ‘기후협약에..
지난 월요일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의회 개원 연설(Throne Speech)을 통해 자신의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알렸다.주수상은 향후 주정부의 주요 정책기조는 기후협약에 따른 변화를 수용하고 주정부의 재정운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
와일드 로즈, ‘대도시 공략 못하면 총선도 암울’
지난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와일드 로즈가 더욱 아프게 생각하는 것은 캘거리와 에드몬톤, 즉 도심 지역에서의 의석확보 실패이다. 와일드 로즈의 로버트 칼슨 대표도 “도시에서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 2016년 총선 승리는 물건너 간 것이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했다. 다니엘 스미스도 “와..
‘축제 분위기로 진행된 보수당 전당대회’
“작은 승리 도취는 금물”, 자만에 경고 보내 지난 주 금요일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 호텔에서 개최된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짐 프렌티스 주수상은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이라는 기치를 걸고 향후 앨버타 주정부의 목표는 ‘앨버타 주민들’이라고 분명하게 못..
다니엘 스미스, “총선 패배하면 자리 내놓겠다”
지난 주 레드 디어에서 개최된 와일드 로즈 전당대회에서 다니엘 스미스가 차기 총선에서 패배할 경우 자리를 내놓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 5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다니엘 스미스는 지난 보궐선거 패배로 당이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되었다고 ..
짐 프렌티스 주수상, “다음 총선에선 한 석도 안 내준다”
지난 주 수요일 레드디어에서 열린 보수당 당대회에서 나온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발언이 화제를 낳고 있다. 주수상은 450여 명의 당원이 모인 자리에서 2016년 앨버타 총선에서 단 한 석도 야당에 내주지 않겠다고 호언했다. 지난 10월 27일 보궐선..
한인들도 중국 양로원에 입주 가능
캘거리한인양로원재단의 조현주 총무이사와 김성삼 재무이사가 윙 케이(Wing Kei) 중국 양로원 사무총장 캐시 탐 여사의 초청을 받아 양로원을 지난 11월 12일(수) 방문,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3년전에 한인들도 중국 양로원에 입주 할 수 있도록 ..
키스톤 파이프라인 상원 문턱 못 넘어
지난 금요일 하원에서 통과된 키스톤 송유관 건설 법안이 화요일 상원에서 부결되었다. 252:161로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자 정가에서는 초점을 “과연 법안이 상원을 통과할 것인가”에 맞췄다. 하원은 공화당이 다수지만 상원은 아직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이다.흥미를 더한 것은 루지애나 상..
캐나다 경제파워 중심 이동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캐나다 경제의 중심이 자원을 생산하는 서부와 뉴펀들랜드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3개 주요도시 국내 총생산(GDP)를 분석한 결과 경제의 중심이 토론토, 몬트리얼 등 전통적 대도시에서 밴쿠버, 에드몬톤, 캘거리 등 서부도시나 뉴펀들랜드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