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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두고 예민해진 코요테 “안전 유의”
코요테들이 출산을 앞두고 은신처를 마련하기 시작하는 봄 날씨가 찾아옴에 따라, 지역의 전문가들이 시민들에게 안전을 유의할 것을 경고하고 나섰다. 이 시기의 코요테들은 상당히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며, 많은 수의 코요테들은 도시의 경계선 안의 자연적으로 조성된 공원이나, 강 유역, 교외지..
기사 등록일: 2014-04-11
3월의 많은 눈, 스키장 폐장 늦췄다
3월의 앨버타에 기록적으로 많은 제설량이 기록됨에 따라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 등이 폐장 날짜를 연기하게 됐다. 레이크 루이스 스키 리조트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10년 중 최고 기록인 204.8cm의 눈이 내렸다. 스키객 Janis Butler는 ..
기사 등록일: 2014-04-11
앨버타, 홍역에 이어 백일해 유행
앨버타 헬스 서비스 측에서 홍역에 이어 이번에는 앨버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백일해(whooping cough) 유행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14일 이상의 특징적인 발작성 기침 양상을 보..
기사 등록일: 2014-04-11
자취 감췄던 홍역, 다시 유행하는 이유는?
지난 2002년만 해도 홍역은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사라진 질병으로 선언됐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만 3월 31일을 기준으로 B.C.주에서는 320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앨버타에서는 6명(3월 25일 기준), 사스케처원 11명(3월 28일 기준), 매니토바 4명(4월 3일 기준..
기사 등록일: 2014-04-11
캘거리 홍역 판정 환자 늘어나
캘거리의 유명 레스토랑을 이용했던 이들이 홍역 감염 가능성에 처했다고 앨버타 보건국에서 지난 3일 발표했다.발표에 의하면, SW지역의 National Westhills를 지난 3월 24일 또는 25일에 방문하였거나, 17 Ave.의 Cibo를 3월 29일이나 30일..
기사 등록일: 2014-04-11
캘거리 노년대학을 개강 하면서 _ 강대욱 (캘거리 노인회 회장)
노후는 인생의 황금기 입니다. 나이 들었다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아니 그것 만으로도 존경 받기에 충분 합니다. 단지 이 황금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는 각각 자신의 몫입니다. 오늘도 뒷전에서 서성이고만 계실 겁니까? 우리 노인회에서는 여러분들을 기다..
기사 등록일: 2014-04-11
에드몬톤 푸른 산악회 등산 시작
에드몬톤 푸른 산악회(회장 정명진)은 지난 4월 4일(토) 카나나스키스 베리어 레이크 룩 아웃 산행을 했다. 이번 산행은 4월26일 시산제를 앞두고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시산제 예비행사의 성격이 있었다. 이날 산행에는 10명의 회원이 참석해 초봄의..
기사 등록일: 2014-04-11
하이 레벨 브리지 폭포, 수리비 만만찮네
에드몬톤의 랜드마크였던 하이 레벨 브리지의 폭포의 수리비용이 당초 1백만 달러를 훨씬 넘어 2백 6십만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80년부터 2009년까지 특별한 날 폭포수로 장관을 연출한 하이 레벨 브리지의 폭포는 현재 염소 처리된 ..
기사 등록일: 2014-04-11
수술 대기시간 증가, 플로리다 의료관광 급증
수술 대기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지면서 앨버타 주민들이 남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해변과 디즈니 등 관광과 함께 수술 등 의료 시술을 받을 수 있는 플로리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플로리다는 의료 관광 목적으로 찾는 케네디언들..
기사 등록일: 2014-04-11
도로 청소예산 삭감, 시민들 불편 가중
지난 겨울 캘거리에 내린 엄청난 적설량으로 도로에는 예년의 두 배가 넘는 자갈이 뿌려졌다. 그러나, 캘거리 시의 도로 청소예산을 10%나 삭감해 봄 도로 청소가 예년보다 더 길어질 뿐만 아니라 청소도 1회만 하기로 했다. 더구나 이전과 달리 청소를 방해하는 차량에 대한 견인 조치도 하..
기사 등록일: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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