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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 매킨타이어, 스탬피드 무대 선다
전세계적으로 8천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미국 컨트리 가수이자 배우인 레바 매킨타이어(Reba McEntire)가 스탬피드에 캘거리를 찾아 무대에 선다. 지난 20일, 스탬피드 관계자는 매킨타이어가 스탬피드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7월 13일에 새들돔에서 공연을 펼칠 ..
기사 등록일: 2014-04-04
에드몬톤, 2022년Commonwealth Games 개최 희망
지난 월요일 에드몬톤 시가 2022년Commonwealth Games 주최를 희망하며 마지막 순간에 경쟁에 참여키로 결정하고 개최 의향서를 제출했다. 에드몬톤은 2012년 10월 개최를 희망하던 다른 네 개 도시가 연방 정부의 예산 지원 거부를 이유로 개최 희망을 포기하면서 다시 한 번 개최 의지..
기사 등록일: 2014-04-04
서순복, 신금재 회원 시부문 신인상 수상
캘거리 문인협회의 서순복(왼쪽)과 신금재 회원이 나란히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신임회원인 서순복씨는 취미로 그림을 그리면서 떠오르는 시상을 메모하였다가 시작으로 다듬으며 시인의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문예비전 등단작품으로는 '달맞이꽃', '아직도..
기사 등록일: 2014-04-04
선코 에너지, 무작위 약물 및 음주 검사 제동 걸려
오일 필드에서 근무하는 자사의 직원들에 대한 무작위 음주 및 약물 검사를 시도하려는 선코의 계획이 무산되었다. 법원의 중재 명령에 따라 이루어진 중재위원회는 3,600여 명의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Unifor의 손을 들어 주었다. 중재 위원 과반수가 선코 오일필드 공장에서 직원들이 음..
기사 등록일: 2014-04-04
왜 우리만 희생해야 하나?
엘보우 파크, 엘보야, 램지, 얼톤, 미션, 라이도 록스보로 등 이른바 ERIC (Elbow River in Calgary) 지역 주민들이 잠재적 홍수 피해와 충격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진행되어 하며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현재 캘거리 시에서 진행중인 강둑..
기사 등록일: 2014-04-04
앨버타 홍수 피해, 엄청났다.
지난 해 캘거리와 남부 앨버타를 휩쓸고 지나간 대홍수가 2013년 전 세계 자연재해 중 3번째로 큰 보험 청구금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의 국제 보험사인Swiss Re Grou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앨버타 대홍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미국 달..
기사 등록일: 2014-04-04
레드포드 전 주수상, 초호화 관사 추진
레드포드 전 주수상의 세금 낭비 사례가 꼬리를 물고 터져 나오고 있어 세금을 물쓰듯 사용한 것이 단순한 실수가 아닌 계획적인 의도라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CBC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정부 자료에 따르면 3억 7천 5백만 달러를 들여 레..
기사 등록일: 2014-04-04
레드포드, 인도 출장비도 과다 사용
레드포드 전 주수상이 지난 1월 인도와 스위스 출장 당시 사용한 비용이 당초 책정된 예산보다 1만 달러 이상이 초과 지출된 13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레드포드 전 주수상은 비서실장인Farouk Adatia와 언론 담당 보좌관인Stefan Baran..
기사 등록일: 2014-04-04
연방 이민부, 배우자 초청에 언어시험?
연방 이민부 장관 크리스 알렉산더(Chris Alexander)가 배우자 초청이민 조건 자격강화 방안을 꺼냈다. 지난 1월부터 각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이민 정책에 대해 의견 수렴을 하고 있는 알렉산더 장관은 온타리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배우자 초청이민 제도에 언어 능력과 학명증명을 고려하고 있..
기사 등록일: 2014-04-04
캘거리, 10년만에 가장 추운 3월 보냈다
캘거리가 지난 10년 이상을 통틀어 가장 추웠던 3월을 보낸 것으로 기록됐다. 캐나다 환경청의 기상학자 Bill McMurtry는 지난 3월의 제설량은 원래 3월에 캘거리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리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평균 제설량을 웃도는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McMurtry는 날씨가 풀려 4월의 첫..
기사 등록일: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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