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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12살 소녀 자살로 발칵
에드몬톤 북동쪽 40킬로미터 떨어진 인구 3천여 명의 소도시 기븐스에서 12세 소녀가 자살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소녀의 죽음에 대한 원인이나 이유가 불분명해 이웃 주민들을 더욱 당황하게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활발하고 명랑한 소녀로 알려진..
기사 등록일: 2014-03-21
캘거리 동물원의 코끼리들, 이제 안녕
3살때 캘거리 동물원 프리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던 Jenn Godwin은 1989년 처음 코끼리의 코를 만져보고 먹이를 주었던 때를 회상했다. 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캘거리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코끼리들이 오는 토요일, 다른 동물원으로 이원된다. Go..
기사 등록일: 2014-03-21
앨버타 보건부, “주민 45%가 독감주사 맞아야”
앨버타 보건부에서 다음 독감 시즌에는 주민의 45%가 독감 접종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의 독감 접종률은 27%였으며, 110만 명의 앨버타 주민이 접종을 받았다. 보건부 장관 프레드 혼은 지난 화요일 발표를 통해, “예방접종이 독감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
기사 등록일: 2014-03-21
그리즐리 곰, 겨울잠 마치고 활동 시작
겨울잠을 마치고 활동을 시작한 그리즐리 곰이 목격되기 시작함에 따라, 캐나다 공원청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 캐나다 공원청측은 지난 16일, 밴프의 서쪽으로 15km떨어진 보우 밸리 파크웨이(Bow Valley Parkway) 인근 지역에서 올해 최초로 그리즐리 곰의 활동을 목격..
기사 등록일: 2014-03-21
캐나다 전역 홍역 확산 사태
예년과 비교하여 홍역(Measles) 환자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 2010년의 캐나다 홍역환자는 10명에 불과했으나, 2013년에는 83명으로 늘어났고,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도 계속 홍역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앨버타에서는 지난 2013년 10월에 홍역 주의보를 선언했으나, 올..
기사 등록일: 2014-03-21
앨버타, 태닝 규제한다.
앨버타가 올 해 안으로 청소년들의 건강, 즉 피부암 예방을 위해 태닝 장비에 대한 규제 법안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WTO가 태닝이 치명적인 멜라노마를 포함한 피부암과 관련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앨버타도 태닝 규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의 태닝 베..
기사 등록일: 2014-03-21
잊혀졌던 East Village, 다시 활성화 될까?
캘거리는 1875년 Prairie지역의 불법 위스키 거래를 보호하던 현 RCMP의 전신인 North West Mounted Police에 의해 보우강과 엘보우강의 합류지점에 세워졌다. Fort Calgary의 CEO인 Sara Gruezner는 이들이 가져온 것은 캐나다 서부의 새로운 ..
기사 등록일: 2014-03-21
휴대전화 이용요금, 또 다시 인상?
캐나다 국민은 이제 새로운 셀폰을 계약할 때 새롭게 적용되는 플랜 가격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 플랜들이 각각 한달에 5불가량 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 사용되던 기본적인 휴대전화 요금은 약 50불에서 60불선에서 머물렀었고, 여기에 기본적으로..
기사 등록일: 2014-03-21
종군 위안부 일본 군이 개입한 직접 증거 발굴
‘아침부터 자정까지 낮 시간엔 사병들을, 저녁엔 하사관을, 밤에는 장교들을 상대해야 했다.’일본 정부나 우익인사들이 위안부 모집에 대해 당시 일본 정부나 군이 직접 개입한 증거가 없다는 주장과는 달리 일본 정부과 군이 직접 개입했다는 증거가 또 나왔다. 연합군 총 사령부가 작성한 작성..
기사 등록일: 2014-03-21
학교에서 뇌 손상 사고, 학부모 거액 소송 나서
지난 2012년 학교에서 화장실 출입증으로 인해 목이 졸리는 사고로 결국 장애를 얻은 초등학생의 부모가 학교 지구를 상대로 1700만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시작했다. 당시 Bearspaw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8살 Nicholas Kitzul은 2012년 12월 수업 도중, 교사로부..
기사 등록일: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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