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폭설로 정전 사태 속출
캘거리의 폭설로 꺾인 나뭇가지가 전력선위로 떨어지며, 대략 5만 7천 가구가 정전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nmax 대변인 도리스 카프만에 의하면 이들 중 일부는 12시간가량 정전된 상태로 지내야 했으며, 60개의 캘거리 공립학교 시설도 지난 10일..
기사 등록일: 2014-09-19
9월의 폭설로 농부들 울상
지난 9월 8일부터 10일 사이에 내린 폭설로 인해, 앨버타 남부의 농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여느 때 같으면 한창 수확중일 수많은 농작물이 폭설로 인해 쓰러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앨버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난 8일 이전에 수확된 앨버타의 농작물은 고작 13%에 불과했으며, 미처..
캘거리 폭설 피해, 복구에 최소 6개월
캘거리를 비롯한 남부 앨버타를 강타했던 9월의 폭설은 그쳤지만, 시 전체를 뒤덮은 부러진 나무들의 잔해를 모두 치우는 데에는 최소 6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캘거리 시에서 발표했다. 이른 폭설 탓에 잎과 눈의 무게를 모두 이기지 못한 캘거리의 상당수 ..
대학 등록금 인상 여부, 짐 프렌티스의 선택은?
앨버타 대학가를 휩쓸고 있는 등록금 인상 바람에 제동을 걸어 달라는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다. 학생들은 짐 프렌티스 새 주 수상만이 대학 등록금 인상을 막을 수 있다며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짐 프렌티스 주 수상은 우선 학..
앨버타, 짐 프렌티스 시대 열었다.
만델 전 에드몬톤 시장 보건부 장관으로 선임‘작고 효율적인 정부, 윤리적인 정부 구현’ 기치 내걸어 지난 월요일 짐 프렌티스 당선자가 앨버타의 16대 주 수상으로 취임하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새롭게 임명된 내각 장관들도 함께 선서식을 ..
여권사진, 9월 22일부터 총영사관에서 무료로 찍는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본국 여권업무 선진화사업의 일환으로 총영사관 민원실에 사진촬영장비를 설치하고 9월 22일(월)부터 신청인들이 희망시 즉석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여권 제작에 사용한다.이번 사진촬영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들은 여권발급을 위해 더 이상 외부에서 사진을 찍어 가..
기사 등록일: 2014-09-12
줄어드는 강력범죄 -캐나다뿐 아닌 서방세계 전반적 현상-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는 별다른 큰 사건 없이 이번 여름을 조용하게 지냈다. 지난 주말 폭행으로 40대 남성이 숨진 것이 올해 28번째 살인사건이다. 토론토 시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이번 8월까지 전체 범죄율이 전년도에 비해 2% 정도 떨어졌다. 살인사건도 30% 줄어 줄었다. 작..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 평가 -캐나다 15위(평점 5.2), 한국..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은 전세계 144개국을 상대로 기본 요인4가지, 효율성 증진 6가지, 혁신 및 성숙도 2가지 등 12개 부분을 평가기준으로 국가별 경쟁력을 평가해 발표했다. 기본 요인 4개 부분은 제도(Institutions), 사회간접자본(Infrastructure), 거시경..
캘거리 텔러스 컨벤션 센터, 적자난에 시달려
캘거리 텔러스 컨벤션 센터(Telus Convention Centre)가 적자난에 허덕이고 있다. 1974년에 세워진 캘거리 다운타운의 텔러스 컨벤션 센터는 12만 2천 평방피트의 컨벤션 면적에, 4만 7천 평방피트의 전시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36개의 회의실을 보유하고 있다.캘거리 시 소유의 텔러..
캘거리 남성, 그리즐리곰 공격으로 사망
실종 신고 됐던 캘거리 남성이 카나나스키 컨트리에서 그리즐리곰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캘거리에 거주하던 54세의 릭 크로스는 지난 6일에 Picklejar Creek Trail 근처로 양 사냥에 나섰으나, 돌아오기로 예정되어 있던 그날 저녁까지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의 가족은 그 다음..